관후리성당은 평안남도 평양시 관후리 251번지에 있던 천주교 평양교구 소속 침묵의 성당이다. 1896년 평천리에서 평양성당으로 설립된 이후 1898년 관후리로 이전되었으며, 1934년 관후리성당으로 개칭되었다. 1900년 고딕식 연와조 성당을 완공하였고, 기명학교와 성모여학교를 설립하였다. 1943년 평양대목구의 주교좌성당이 되었으나, 1944년 성당과 부속 건물들이 징발되었다. 1949년 주교와 보좌 신부가 공산당에게 피랍되면서 침묵의 성당이 되었다. 역대 주임 신부 중 일부가 한국 천주교의 ‘하느님의 종’으로 선정되어 시복 시성이 추진되고 있다.
관후리성당
(館後里聖堂)
관후리성당은 평안남도 평양시 관후리 251번지에 있던 천주교 평양교구 소속 침묵의 성당이다. 1896년 평천리에서 평양성당으로 설립된 이후 1898년 관후리로 이전되었으며, 1934년 관후리성당으로 개칭되었다. 1900년 고딕식 연와조 성당을 완공하였고, 기명학교와 성모여학교를 설립하였다. 1943년 평양대목구의 주교좌성당이 되었으나, 1944년 성당과 부속 건물들이 징발되었다. 1949년 주교와 보좌 신부가 공산당에게 피랍되면서 침묵의 성당이 되었다. 역대 주임 신부 중 일부가 한국 천주교의 ‘하느님의 종’으로 선정되어 시복 시성이 추진되고 있다.
종교·철학
유적
일제강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