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만화방"
검색결과 총 2건
서울 총판은 1957년 이국전이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에 설립한 한국 최초의 만화 총판이다. 서울 총판의 설립은 만화방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만화책의 수요와 공급을 증가시킨 긍정적인 면이 있다. 그러나 만화책 유통과 소비가 만화방 중심이 되면서 만화책은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만화방에서 대여해서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고착되는 문제도 발생하였다.
서울 총판 (서울總販)
서울 총판은 1957년 이국전이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에 설립한 한국 최초의 만화 총판이다. 서울 총판의 설립은 만화방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만화책의 수요와 공급을 증가시킨 긍정적인 면이 있다. 그러나 만화책 유통과 소비가 만화방 중심이 되면서 만화책은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만화방에서 대여해서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고착되는 문제도 발생하였다.
「대본소」는 1950년대 등장한 대본소 혹은 만화방으로 불리는 만화책 유통시스템이다. ‘단행본 혹은 대본소용 만화책을 대여하는 방식’으로, 일정한 공간에서 돈을 내고 책을 보는 것과 일정 기간 빌려주는 것이 결합한 방식이다. 일본의 대본 시스템이 전래된 것으로 보이며, 1950년대말부터 현재까지 한국에 자생한 유통방식이다. 작가의 권리와 저작권이 제한되는 불합리한 시스템이었으나 만화시장의 확대라는 긍정적 효과도 있었다.
만화대본소 (漫畵貸本所)
「대본소」는 1950년대 등장한 대본소 혹은 만화방으로 불리는 만화책 유통시스템이다. ‘단행본 혹은 대본소용 만화책을 대여하는 방식’으로, 일정한 공간에서 돈을 내고 책을 보는 것과 일정 기간 빌려주는 것이 결합한 방식이다. 일본의 대본 시스템이 전래된 것으로 보이며, 1950년대말부터 현재까지 한국에 자생한 유통방식이다. 작가의 권리와 저작권이 제한되는 불합리한 시스템이었으나 만화시장의 확대라는 긍정적 효과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