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57년, 이국전이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에 설립한 한국 최초의 만화 총판.
설립 목적
변천 및 현황
서울 총판이 크게 성공을 거두자 1959년 이후에는 서울뿐 아니라 부산과 대구 등 대도시에도 만화 총판이 생겨난다. 체계적인 만화책 유통망이 생기자 만화책의 판매량이 크게 늘었고 만화책 판매량의 증가는 곧 전국의 만화방 증가로 이어졌다.
의의 및 평가
서울 총판의 설립은 만화방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만화책의 수요와 공급을 증가시킨 긍정적인 면이 있다. 그러나 만화책 유통과 소비가 만화방 중심이 되면서 만화책은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만화방에서 대여해서 보는 것이라는 인식이 고착되는 문제도 발생하였다. 만화방 중심의 만화시장은 1980년대까지 이어졌고 이는 한국만화 시장의 불균형을 초래한 원인으로 평가받는다.
참고문헌
단행본
- 박인하, 김낙호, 『한국현대만화사 1945~2009』(두보CNC, 2010)
- 손상익, 『한국만화통사 하』(시공사, 1998)
주석
-
주1
: 어떤 상품을 한데 합쳐서 도맡아 팖.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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