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56년 8월, 춘추문화사에서 창간한 월간 성인 만화잡지.
창간 경위
구성과 내용
『만화춘추』에 실린 대표적인 만화로 김성환의 「고바우 영감」과 김용환의 「코주부」가 있다. 시사 풍자만화를 다루다 보니 게재된 만화를 문제 삼아 작가가 처벌받기도 했는데 1956년 『만화춘추』 10월호에 실린 풍자만화의 내용이 문제가 되어 만화가 김성환과 발행인 임순묵이 불구속 수사를 받았고, 김성환은 450환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의의 및 평가
『만화춘추』 창간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본격적인 만화잡지의 등장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후 비슷한 성격의 잡지가 등장하는 데에도 영향을 주었는데 『만화춘추』 창간 후 『만화천지(漫畵天地)』가 창간되었다. 『만화천지』에 참여한 만화가로 김용환, 김성환, 김기율, 정운경, 신동헌 등이 있고 이들 작가군이 『만화춘추』의 필진과 상당히 겹친다는 한계가 있었지만, 시사만화 잡지의 창간은 어린이와 청소년 중심의 만화시장을 성인층까지 확장했고, 만화 저변 확대와 다양성 확충에도 역할을 했다.
참고문헌
단행본
- 『2019 한국만화박물관 소장 자료 연구: 1940~1959년 자료를 중심으로』(한국만화영상진흥원, 2019)
신문·잡지 기사
- 『조선일보』(1956.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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