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48년 9월, 타블로이드판 신문 형태로 창간된 한국 최초의 주간만화 전문지.
창간 경위
구성과 내용
변천 및 현황
의의 및 평가
잡지의 주요 필진은 뛰어난 실력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약한 인물들이다. 창간을 주도한 김용환은 일본의 주요 출판사인 고단샤[講談社]의 삽화가로 활동했고 귀국한 후에는 만화가로 활약했다. 김용환은 만화잡지를 창간하는 등 초기 한국 현대 만화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가로 이후의 만화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다. 김소운 역시 수필가이자 번역가, 시인으로 활동하며 한국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작가이다. 임동은은 다양한 잡지와 어린이 소설의 삽화를 그렸고 만화가로도 활동했다.
전문적인 필진이 모여 발행한 잡지였으며, 필화로 인해 2호 만에 폐간되었다. 그러나 시사만화 주간지 창간이라는 새로운 시도는 이후 한국의 시사만화와 풍자만화 발전에 영향을 주었다. 『만화행진』 폐간은 『만화뉴스』 창간으로 이어졌고, 『만화뉴스』는 한국전쟁 전까지 1년 넘게 발행되면서 높은 인기를 누렸다.
참고문헌
단행본
- 손상익, 『한국만화통사 하』(시공사, 1998)
신문·잡지 기사
- 『조선일보』(1948. 9. 30.)
주석
-
주1
: 가로 254mm, 세로 374mm인 인쇄물의 규격. 신문지의 절반 크기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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