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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활산성은 경주시 천군동의 흰등산과 서쪽의 장군봉, 내부 계곡을 감싸는 포곡식의 석축 산성이다. 둘레가 약 4.7㎞의 대형 산성으로 성벽의 높이는 13m로 추정된다. 5세기 이전에 토성으로 축조되었으나 석성으로 개축되어 7세기까지 운영되었다. 명활산성은 사료와 금석문을 통하여 풍부한 역사적인 기록을 전하는 산성이다. 경주 지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석축으로 개축된 산성으로 7세기 후반 이후에 폐성되었다는 점에서 6~7세기의 신라 축성 기술을 이해하는 기준점이 되는 산성이다.
명활산성 (明活山城)
명활산성은 경주시 천군동의 흰등산과 서쪽의 장군봉, 내부 계곡을 감싸는 포곡식의 석축 산성이다. 둘레가 약 4.7㎞의 대형 산성으로 성벽의 높이는 13m로 추정된다. 5세기 이전에 토성으로 축조되었으나 석성으로 개축되어 7세기까지 운영되었다. 명활산성은 사료와 금석문을 통하여 풍부한 역사적인 기록을 전하는 산성이다. 경주 지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석축으로 개축된 산성으로 7세기 후반 이후에 폐성되었다는 점에서 6~7세기의 신라 축성 기술을 이해하는 기준점이 되는 산성이다.
관문성 석각은 신라 중대의 석각 자료이다. 관문성은 치술령에서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면 모화리 동편 산 아래에 이르는 약 12km의 장성과, 해발 590m의 신대리의 산 정상에 있는 둘레 약 1.8km의 신대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문성 석각 자료는 바로 신대리성의 초축과 관련된 기록으로, 대점성의 남쪽 성벽 바깥 하단부 성돌에 기록되어 있다. 현재까지 명문이 새겨진 성돌은 10개가 확인된다. 이 명문에는 각 군현이 맡은 담당 구역의 길이가 북쪽 경계 및 남쪽 경계와 함께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당시 척도의 정확한 길이를 알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관문성 석각 (關門城 石刻)
관문성 석각은 신라 중대의 석각 자료이다. 관문성은 치술령에서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면 모화리 동편 산 아래에 이르는 약 12km의 장성과, 해발 590m의 신대리의 산 정상에 있는 둘레 약 1.8km의 신대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관문성 석각 자료는 바로 신대리성의 초축과 관련된 기록으로, 대점성의 남쪽 성벽 바깥 하단부 성돌에 기록되어 있다. 현재까지 명문이 새겨진 성돌은 10개가 확인된다. 이 명문에는 각 군현이 맡은 담당 구역의 길이가 북쪽 경계 및 남쪽 경계와 함께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당시 척도의 정확한 길이를 알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신라 중고기(中古期)의 지방관직.
나두 (邏頭)
신라 중고기(中古期)의 지방관직.
신라 중고기의 전문기술관직.
성사상 (城使上)
신라 중고기의 전문기술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