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웅본풀이」는 제주도 굿에서 일월조상의 근본이라고 하는 '군웅'을 청하거나 놀릴 때 부르는 무가이다. 석살림 등의 제차에서 조상본풀이를 구연하기 전에 부른다. 대부분은 군웅의 직능과 계보를 구연하는 데 그치는데, 일제 강점기에 박봉춘 심방이 구연했다고 하는 「군농본푸리」는 「거타지 설화」, 「작제건 설화」 등과 유사한 서사를 포함하고 있다.
군웅본풀이
(軍雄本풀이)
「군웅본풀이」는 제주도 굿에서 일월조상의 근본이라고 하는 '군웅'을 청하거나 놀릴 때 부르는 무가이다. 석살림 등의 제차에서 조상본풀이를 구연하기 전에 부른다. 대부분은 군웅의 직능과 계보를 구연하는 데 그치는데, 일제 강점기에 박봉춘 심방이 구연했다고 하는 「군농본푸리」는 「거타지 설화」, 「작제건 설화」 등과 유사한 서사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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