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방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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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어은동유적'은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에 있는 한경 · 방제경 등 각종 청동기가 출토된 원삼국시대 유적이다. 금호강 남쪽 기슭의 언덕 비탈면에 자리하며, 원삼국시대의 널무덤으로 추정된다. 1918년 토사가 붕괴된 자리에서 다량의 청동기가 발견되면서 알려졌다. 이 유적은 '대구평리동유적', '경주조양동유적' 등 영남 일대에서 발견되는 유적들과 맥을 같이하는데, 중국, 일본 등과 원거리 무역을 한 금호강 일대 대외 교류의 중심지로서 주목된다.
영천 어은동 유적 (永川 漁隱洞 遺蹟)
'영천어은동유적'은 경상북도 영천시 금호읍에 있는 한경 · 방제경 등 각종 청동기가 출토된 원삼국시대 유적이다. 금호강 남쪽 기슭의 언덕 비탈면에 자리하며, 원삼국시대의 널무덤으로 추정된다. 1918년 토사가 붕괴된 자리에서 다량의 청동기가 발견되면서 알려졌다. 이 유적은 '대구평리동유적', '경주조양동유적' 등 영남 일대에서 발견되는 유적들과 맥을 같이하는데, 중국, 일본 등과 원거리 무역을 한 금호강 일대 대외 교류의 중심지로서 주목된다.
천안 화성리 고분은 충청남도 천안시 성남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움무덤·나무덧널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이다. 유적은 해발 40m 내외의 구릉지대로, 마을 앞 도로의 북쪽 사면에서 3기, 남쪽 사면에서 6기의 무덤이 조사되었다. 무덤은 장방형으로 구덩이를 파서 그 안에 널이나 덧널을 놓았다. 유물은 각종 토기와 큰칼·쇠투겁창 등의 무기, 거울, 쇠낫, 옥 등이 있다. 토기류는 입곧은항아리, 입큰목긴항아리, 난형항아리 등 한성백제양식토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유적은 원삼국시대에서 백제시대까지의 토기와 묘제 변천 양상 및 지역집단의 성격 변화 등을 잘 보여준다.
천안 화성리 고분 (天安 花城里 古墳)
천안 화성리 고분은 충청남도 천안시 성남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움무덤·나무덧널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이다. 유적은 해발 40m 내외의 구릉지대로, 마을 앞 도로의 북쪽 사면에서 3기, 남쪽 사면에서 6기의 무덤이 조사되었다. 무덤은 장방형으로 구덩이를 파서 그 안에 널이나 덧널을 놓았다. 유물은 각종 토기와 큰칼·쇠투겁창 등의 무기, 거울, 쇠낫, 옥 등이 있다. 토기류는 입곧은항아리, 입큰목긴항아리, 난형항아리 등 한성백제양식토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유적은 원삼국시대에서 백제시대까지의 토기와 묘제 변천 양상 및 지역집단의 성격 변화 등을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