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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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은 놋쇠로 만든 금속타악기이다. 농악, 불교음악, 무속음악, 궁중음악에 두루 사용된다. 진동 원리에 따른 악기 분류상으로는 체명(體鳴) 악기에 속한다. 징은 한자로 금(金)이라 하며, 크기에 따라 작은 쇠인 소금(小金)과 구분하여 대금(大金)이라 불렸다. 이 밖에도 다양한 한자와 한글 이칭이 있다. 징은 몸체와 끈, 징을 치는 채로 구성되며, 맥놀이라는 독특한 배음구조를 통해 고유의 음색을 낸다. 여러 의례에 징이 편성된 것은 고려시대부터 확인되며, 현재까지 여러 갈래의 음악에서 고유의 역할을 맡고 있다.
징
징은 놋쇠로 만든 금속타악기이다. 농악, 불교음악, 무속음악, 궁중음악에 두루 사용된다. 진동 원리에 따른 악기 분류상으로는 체명(體鳴) 악기에 속한다. 징은 한자로 금(金)이라 하며, 크기에 따라 작은 쇠인 소금(小金)과 구분하여 대금(大金)이라 불렸다. 이 밖에도 다양한 한자와 한글 이칭이 있다. 징은 몸체와 끈, 징을 치는 채로 구성되며, 맥놀이라는 독특한 배음구조를 통해 고유의 음색을 낸다. 여러 의례에 징이 편성된 것은 고려시대부터 확인되며, 현재까지 여러 갈래의 음악에서 고유의 역할을 맡고 있다.
울진 불영사 불연(蔚珍 佛影寺 佛輦)은 1670년(현종 11)에 제작된, 사찰에서 불, 보살, 사리, 경전 등을 모시는 운반용 법구이다. 불연은 모두 2기인데, 불연의 받침대 아랫면에 묵서로 된 조연기가 필사되어 있다. 둘 다 학종 비구가 중심이 되어 조성되었다. 불교 의례용 가마로서, 지금까지 알려진 조선시대 불연 중 형태가 가장 온전하게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조성 기록이 있어 조선조 불연의 모습을 살피는 데 있어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
울진 불영사 불연 (蔚珍 佛影寺 佛輦)
울진 불영사 불연(蔚珍 佛影寺 佛輦)은 1670년(현종 11)에 제작된, 사찰에서 불, 보살, 사리, 경전 등을 모시는 운반용 법구이다. 불연은 모두 2기인데, 불연의 받침대 아랫면에 묵서로 된 조연기가 필사되어 있다. 둘 다 학종 비구가 중심이 되어 조성되었다. 불교 의례용 가마로서, 지금까지 알려진 조선시대 불연 중 형태가 가장 온전하게 남아 있을 뿐만 아니라 조성 기록이 있어 조선조 불연의 모습을 살피는 데 있어 매우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