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징은 놋쇠로 만든 금속타악기이다. 농악, 불교음악, 무속음악, 궁중음악에 두루 사용된다. 진동 원리에 따른 악기 분류상으로는 체명(體鳴) 악기에 속한다. 징은 한자로 금(金)이라 하며, 크기에 따라 작은 쇠인 소금(小金)과 구분하여 대금(大金)이라 불렸다. 이 밖에도 다양한 한자와 한글 이칭이 있다. 징은 몸체와 끈, 징을 치는 채로 구성되며, 맥놀이라는 독특한 배음구조를 통해 고유의 음색을 낸다. 여러 의례에 징이 편성된 것은 고려시대부터 확인되며, 현재까지 여러 갈래의 음악에서 고유의 역할을 맡고 있다.
정의
놋쇠로 만든 금속타악기.
유래와 역사
형태와 제작 방식
용도
연주법
참고문헌
원전
- 『고려사절요』 제4권
- 『동국이상국집』권110
- 『세종실록』 「오례」
- 『악학궤범』
단행본
- 『금속타악기연구』(국립국악원, 1999)
- 김종태, 『유기장』(문화재관리국, 1982)
- 송혜진, 『한국악기』(열화당, 2001)
- 안귀숙, 『유기장』(화산문화, 2002)
- 이숙희, 『조선후기 군영악대: 취고수, 세악수, 내취』(태학사, 2007)
논문
- 노재명, 「방짜 국악기 자료(1): 징25종, 징5종」(『한국악기학』 7. 한국퉁소연구회, 2010)
- 조원주·김준, 「배음구조에 따른 징의 음색적 특징연구」(『음악이론연구』 16. 서울대학교 서양음악연구소, 2011)
인터넷 자료
- 「징」, 『한국민속대백과사전 』(국립민속박물관)
기타 자료
- 정연수, 「국악기제작실태/징-꽃불에 익혀진 사람의 소리, 징소리」(『객석』 84년 10월호)
- e 뮤지엄 '징' 항목에 소개된 징과 징채 유물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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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고려사절요』 제4권, 문종 경인 4년(1050).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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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내전(內殿)에서 금경(金經)의 설경(說經)을 거행하는 소[內殿行金經說經疏]," 『동국이상국집』권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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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3
: '징', 송혜진, 『한국악기』 열화당,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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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 청동징' (소장품번호:구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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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악원, 공동기획 특별전 도록, 『 우리악기 우리음악』, , 1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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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한국민속대백과사전 』 (국립민속박물관)의 '징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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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살림살이에 쓰는 그릇.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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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군대의 예절.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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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목련존자가 아귀도에 빠진 어머니를 구하기 위해 부처에게 설법을 듣는 내용의 불화.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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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징을 치는 채.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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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기름 같은 광택이 있고 만지면 양초처럼 매끈매끈한 암석과 광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치밀한 비결정질로서 내화물이나 도자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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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묵직하고 둥그스름한 나무토막이나 쇠토막에 자루를 박아 무엇을 치거나 박을 때 쓰는 물건.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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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4
: 동해안 일부와 충남 은산에서 전하여지는 복합적인 형식의 부락제. 유교식으로 제관이 축문을 읽은 뒤, 무당이 나와 굿을 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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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5
: 초청을 받아 절에 가서 전문적으로 범패를 부르는 승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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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6
: 범패 가운데 가사가 대개 산문이나 산스크리트어로 된 가장 긴 소리. 홑소리를 다 배운 범패승이 배우고 합창으로 부른다. 예전에는 일흔두 가지였는데 불교 의식의 간소화에 따라 열세 가지가 전한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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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7
: 둥근 그릇의 아가리에 둘려 있는 전의 둘레. 또는 둥근 뚜껑 따위의 둘레의 가장자리.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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