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병농일치"
검색결과 총 2건
정전론은 조선시대 중국 고대의 이상적인 제도인 정전제를 당대의 현실에 적용하고자 했던 여러 개혁론의 총칭이다. 성리학을 사상적 기반으로 했던 조선시대에도 오랜 시기에 걸쳐 조정과 재야에서 정전론이 다방면으로 전개되었다. 조선 전기에는 공법(貢法)의 시행과정에서 정전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조선 후기에도 유형원, 이익, 정약용 등이 정전제를 당대의 현실에 접목시키기 위해 개혁안을 제시하였다.
정전론 (井田論)
정전론은 조선시대 중국 고대의 이상적인 제도인 정전제를 당대의 현실에 적용하고자 했던 여러 개혁론의 총칭이다. 성리학을 사상적 기반으로 했던 조선시대에도 오랜 시기에 걸쳐 조정과 재야에서 정전론이 다방면으로 전개되었다. 조선 전기에는 공법(貢法)의 시행과정에서 정전제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조선 후기에도 유형원, 이익, 정약용 등이 정전제를 당대의 현실에 접목시키기 위해 개혁안을 제시하였다.
1794년 ‘군국(軍國)’에 해당하는 항목을 망라하여 도별로 편찬한 행정서이다. 수원·강화·개성유수부와 경상도 일부 지역, 충청도, 전라도 일부 지역의 내용만이 현존한다. 18세기 후반 시점에서 통일적인 기준에 의해 군사·재정·부세와 관련된 체계적이고 상세한 데이터를 담겨 있다. 유수부(留守府)는 독립적인 단위로 이루어졌고 각도는 감·병·수영, 각 진영(鎭營) 등 군사적 목적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단위와 일반 군현으로 이루어졌다. 곡총(穀摠)과 역총(役摠)에 대해서 대단히 구체적이고 상세한 파악을 기하고자 했던 점은 중요한 특징이다.
군국총목 (軍國摠目)
1794년 ‘군국(軍國)’에 해당하는 항목을 망라하여 도별로 편찬한 행정서이다. 수원·강화·개성유수부와 경상도 일부 지역, 충청도, 전라도 일부 지역의 내용만이 현존한다. 18세기 후반 시점에서 통일적인 기준에 의해 군사·재정·부세와 관련된 체계적이고 상세한 데이터를 담겨 있다. 유수부(留守府)는 독립적인 단위로 이루어졌고 각도는 감·병·수영, 각 진영(鎭營) 등 군사적 목적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단위와 일반 군현으로 이루어졌다. 곡총(穀摠)과 역총(役摠)에 대해서 대단히 구체적이고 상세한 파악을 기하고자 했던 점은 중요한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