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보조국사_지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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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육국사는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 초에 국사로 책봉되었거나 후대에 국사로 추인된 전라남도 조계산 송광사에서 활동한 16명의 승려이다. 고려시대에 수선사(修禪社)의 사주(社主)로서 국사의 칭호를 받았던 15인과 조선 초기에 송광사를 중창하였던 고봉(高峰)을 합쳐서 이른다. 이들의 영정은 송광사 국사전에 봉안되어 있으며, 십육국사의 배출로 인하여 송광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 중 하나인 승보사찰(僧寶寺刹)로 불린다.
십육국사 (十六國師)
십육국사는 고려시대 및 조선시대 초에 국사로 책봉되었거나 후대에 국사로 추인된 전라남도 조계산 송광사에서 활동한 16명의 승려이다. 고려시대에 수선사(修禪社)의 사주(社主)로서 국사의 칭호를 받았던 15인과 조선 초기에 송광사를 중창하였던 고봉(高峰)을 합쳐서 이른다. 이들의 영정은 송광사 국사전에 봉안되어 있으며, 십육국사의 배출로 인하여 송광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三寶寺刹) 중 하나인 승보사찰(僧寶寺刹)로 불린다.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에 소장되어 있는 보조국사의 초상화.
대구 동화사 보조국사 지눌 진영 (大邱 桐華寺 普照國師 知訥 眞影)
대구광역시 동구 동화사에 소장되어 있는 보조국사의 초상화.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중창된 사찰건물. 불전.
흥국사 원통전 (興國寺 圓通殿)
전라남도 여수시 흥국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중창된 사찰건물. 불전.
선문염송집은 14세기 중엽에 개판(改版)된 목판본 불서이다. 이 불서의 저자는 진각국사 혜심인데, 그는 보조국사 지눌에 의해 주창된 간화선의 선풍을 더욱 진작시키기 위해 진훈 등 제자들과 함께 이 책을 편찬하였다. 범어사 도서는 총 30권 가운데 권22~24만 현존하는 3권 1책의 영본으로 14세기 중엽에 개판된 고려시대 목판본으로 파악된다.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9월 7일에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선문염송집 (禪門拈頌集)
선문염송집은 14세기 중엽에 개판(改版)된 목판본 불서이다. 이 불서의 저자는 진각국사 혜심인데, 그는 보조국사 지눌에 의해 주창된 간화선의 선풍을 더욱 진작시키기 위해 진훈 등 제자들과 함께 이 책을 편찬하였다. 범어사 도서는 총 30권 가운데 권22~24만 현존하는 3권 1책의 영본으로 14세기 중엽에 개판된 고려시대 목판본으로 파악된다.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07년 9월 7일에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영천 묘봉암 『목우자수심결(牧牛子修心訣)』은 1500년(연산군 6) 봉서사에서 간경도감 판본을 번각한 선수행 지침서이다. 이 책은 세조가 구결하고 신미가 국역한 간경도감본을 저본으로, 합천 봉서사에서 번각하여 간행하였다. 이 책의 뒤에는 신미가 구결하고 국역한 『사법어』가 합철되어 있다. 우리나라 불교의 중흥조인 보조국사 지눌의 핵심적인 저술로서 한국 불교 사상사에서 비중이 큰 선(禪) 이론서이다. 뿐만 아니라 간경도감판 번각본 연구 등 우리나라 사찰의 인쇄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영천 묘봉암 목우자수심결 (永川 妙峰庵 牧牛子修心訣)
영천 묘봉암 『목우자수심결(牧牛子修心訣)』은 1500년(연산군 6) 봉서사에서 간경도감 판본을 번각한 선수행 지침서이다. 이 책은 세조가 구결하고 신미가 국역한 간경도감본을 저본으로, 합천 봉서사에서 번각하여 간행하였다. 이 책의 뒤에는 신미가 구결하고 국역한 『사법어』가 합철되어 있다. 우리나라 불교의 중흥조인 보조국사 지눌의 핵심적인 저술로서 한국 불교 사상사에서 비중이 큰 선(禪) 이론서이다. 뿐만 아니라 간경도감판 번각본 연구 등 우리나라 사찰의 인쇄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