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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암문은 조선 중기에 활동한 부휴계의 고승 벽암 각성의 법맥을 이은 문파이다. 각성은 남한산성 초대 팔도도총섭을 지냈고 화엄사, 쌍계사, 완주 송광사 등을 중창했다. 제자로 취미 수초, 백곡 처능 등 다수를 두었고 손제자인 백암 성총이 부휴계의 계파적 정체성을 다졌다.
벽암문 (碧巖門)
벽암문은 조선 중기에 활동한 부휴계의 고승 벽암 각성의 법맥을 이은 문파이다. 각성은 남한산성 초대 팔도도총섭을 지냈고 화엄사, 쌍계사, 완주 송광사 등을 중창했다. 제자로 취미 수초, 백곡 처능 등 다수를 두었고 손제자인 백암 성총이 부휴계의 계파적 정체성을 다졌다.
『부휴당집(浮休堂集)』은 조선 중기 부휴계(浮休系)의 조사 부휴 선수(浮休善修)의 시와 글을 담은 문집이다. 1619년 처음 편찬 간행되었고 1920년에 다시 중간되었다. 이 책에서 선수의 선의 경지, 불교와 유교를 아우르는 교유 관계, 그의 활동과 사상적 지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임진왜란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시대의 아픔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선과 교를 아우르는 조선 후기 불교의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다.
부휴당집 (浮休堂集)
『부휴당집(浮休堂集)』은 조선 중기 부휴계(浮休系)의 조사 부휴 선수(浮休善修)의 시와 글을 담은 문집이다. 1619년 처음 편찬 간행되었고 1920년에 다시 중간되었다. 이 책에서 선수의 선의 경지, 불교와 유교를 아우르는 교유 관계, 그의 활동과 사상적 지향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임진왜란이라는 국가적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시대의 아픔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선과 교를 아우르는 조선 후기 불교의 방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영관(靈觀, 1485~1571)은 임제태고법통(臨濟太古法統)을 이은 조선 전기의 선승(禪僧)으로, 벽송 지엄(碧松智嚴)의 제자이며 청허 휴정(淸虛休靜)과 부휴 선수(浮休善修)의 스승이다. 지리산 지역을 주요 근거지로 활동하였고, 불교를 비롯해 삼교에 정통하였다. 삼남 지방에서 명성을 떨쳤다.
영관 (靈觀)
영관(靈觀, 1485~1571)은 임제태고법통(臨濟太古法統)을 이은 조선 전기의 선승(禪僧)으로, 벽송 지엄(碧松智嚴)의 제자이며 청허 휴정(淸虛休靜)과 부휴 선수(浮休善修)의 스승이다. 지리산 지역을 주요 근거지로 활동하였고, 불교를 비롯해 삼교에 정통하였다. 삼남 지방에서 명성을 떨쳤다.
희언(煕彥, 1561~1647)은 부휴 선수의 제자이며 벽암 각성과 친분이 두터웠던 승려이다. 큰스님으로 자신을 떠받들면 존경받을 만한 행적이 없다며 거절하였지만, 간절하게 법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법성원융’의 뜻을 자세히 설명하여 주었다. 희언은 법주사와 해인사에서 수행했다. 해인사 국일암 옆에는 부휴 선수, 고한 희언, 벽암 각성의 승탑 세 개가 나란히 세워져 있다.
희언 (熙彦)
희언(煕彥, 1561~1647)은 부휴 선수의 제자이며 벽암 각성과 친분이 두터웠던 승려이다. 큰스님으로 자신을 떠받들면 존경받을 만한 행적이 없다며 거절하였지만, 간절하게 법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법성원융’의 뜻을 자세히 설명하여 주었다. 희언은 법주사와 해인사에서 수행했다. 해인사 국일암 옆에는 부휴 선수, 고한 희언, 벽암 각성의 승탑 세 개가 나란히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