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전기의, 선승으로 임제태고법통을 이은 벽송 지엄의 제자이며 청허 휴정과 부휴 선수의 스승.
가계 및 인적사항
주요 활동
3년 동안 지엄을 모시고 수행한 뒤 황룡산, 팔공산, 지리산 의신동(義信洞), 연곡동(燕谷洞) 등에서 40여 년 동안 후학을 지도하다가 나이 87세, 법랍 72세로 입적하였다. 제자 법융(法融) · 영응(靈應) · 대선(大禪) 등 8인이 영골(靈骨)을 거두어서 연곡사(燕谷寺) 서쪽 기슭에 탑을 세웠다.
학문과 기풍
전법과 영향
조선 후기 불교계는 청허계와 부휴계의 양대 계파가 주도하였기에 휴정과 선수의 스승인 부용 영관의 법맥 상 위치와 불교사적 위상은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원전
- 『동사열전(東師列傳)』
- 『삼로행적(三老行蹟)』
- 『청허당집(淸虛堂集)』
단행본
- 김용태, 『조선후기 불교사 연구』(신구문화사, 2010)
- 高橋亨, 『李朝佛敎』(寶文館, 1929)
- 이능화, 『조선불교통사(朝鮮佛敎通史)』(신문관, 1918)
논문
인터넷 자료
기타 자료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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