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전」은 작자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유씨가 유배지에서 병을 얻어 죽은 남편의 시신을 끌어안고 슬퍼하다가 남편을 따라 죽고, 저승의 염라대왕이 유씨의 절개를 가상히 여겨 유씨와 남편을 다시 살려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씨 부부가 이승에서 해로하고 부귀영화를 누렸다는 결말을 통해 유씨의 정절을 강조하면서도, 생명을 경시하고 남편을 따라 죽는 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나타나는 작품이다.
유씨전
(劉氏傳)
「유씨전」은 작자 · 연대 미상의 고전소설이다. 유씨가 유배지에서 병을 얻어 죽은 남편의 시신을 끌어안고 슬퍼하다가 남편을 따라 죽고, 저승의 염라대왕이 유씨의 절개를 가상히 여겨 유씨와 남편을 다시 살려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씨 부부가 이승에서 해로하고 부귀영화를 누렸다는 결말을 통해 유씨의 정절을 강조하면서도, 생명을 경시하고 남편을 따라 죽는 일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나타나는 작품이다.
문학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