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언은 일반적으로 동사와 형용사를 포괄하여 부르는 품사분류의 상위개념이다. 형태론적으로는 활용을 하고, 통사론적으로는 주로 서술어의 구실을 수행한다. 동사는 사물의 움직임을 나타내고, 형용사는 사물의 상태나 성질을 나타낸다. 또 다양한 어미와 연결하여 문장의 거의 모든 성분이 될 수 있다. 용언에는 앞뒤 문장 사이의 논리적인 연결관계가 나타날 뿐만 아니라, 화자나 청자 또는 제삼자 사이의 신분이나 지위의 상하관계, 서법이나 시제 등 다양한 문법적인 관계가 나타나기 때문에 문장을 이루는 데서 중추적인 구실을 한다. 일정한 활용형 뒤에서만 쓰이는 용언은 보조용언이라 한다.
용언
(用言)
용언은 일반적으로 동사와 형용사를 포괄하여 부르는 품사분류의 상위개념이다. 형태론적으로는 활용을 하고, 통사론적으로는 주로 서술어의 구실을 수행한다. 동사는 사물의 움직임을 나타내고, 형용사는 사물의 상태나 성질을 나타낸다. 또 다양한 어미와 연결하여 문장의 거의 모든 성분이 될 수 있다. 용언에는 앞뒤 문장 사이의 논리적인 연결관계가 나타날 뿐만 아니라, 화자나 청자 또는 제삼자 사이의 신분이나 지위의 상하관계, 서법이나 시제 등 다양한 문법적인 관계가 나타나기 때문에 문장을 이루는 데서 중추적인 구실을 한다. 일정한 활용형 뒤에서만 쓰이는 용언은 보조용언이라 한다.
언어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