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비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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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류국은 삼국시대, 고구려 건국기에 비류수 상류에 위치하였던 국가이다. 비류국은 주몽이 졸본에 오기 전 오랫동안 이 일대에 지배력을 행사하였으나, 주몽과의 대결에서 패배한 끝에 투항하였다. 이후 비류국은 비류부(沸流部) 혹은 비류나부(沸流那部)로 지칭되는데, 이들은 중국측 사료에 소노부(消奴部) 내지 연노부(涓奴部)로 등장하는 세력과 동일한 집단이다.
비류국 (沸流國)
비류국은 삼국시대, 고구려 건국기에 비류수 상류에 위치하였던 국가이다. 비류국은 주몽이 졸본에 오기 전 오랫동안 이 일대에 지배력을 행사하였으나, 주몽과의 대결에서 패배한 끝에 투항하였다. 이후 비류국은 비류부(沸流部) 혹은 비류나부(沸流那部)로 지칭되는데, 이들은 중국측 사료에 소노부(消奴部) 내지 연노부(涓奴部)로 등장하는 세력과 동일한 집단이다.
비류수는 삼국시대에 고구려가 건국하고 도읍을 정하는 과정에서 중심에 위치한 강(江)이다. 오늘날 중국 랴오닝성과 길림성에 걸쳐 흐르는 훈장[渾江]에 비정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비류수 상류에 위치한 송양의 비류국, 고구려 5부 중 하나인 비류부 등과 관련하여 볼 때 고구려 초기 역사 전개 과정에서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비류수 (沸流水)
비류수는 삼국시대에 고구려가 건국하고 도읍을 정하는 과정에서 중심에 위치한 강(江)이다. 오늘날 중국 랴오닝성과 길림성에 걸쳐 흐르는 훈장[渾江]에 비정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비류수 상류에 위치한 송양의 비류국, 고구려 5부 중 하나인 비류부 등과 관련하여 볼 때 고구려 초기 역사 전개 과정에서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소노부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국가를 구성한 하위 정치체이다. 초기 고구려를 구성한 5부 중 하나로, 계루부에 앞서 고구려의 왕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비류나부와 동일한 실체로 파악된다. 계루부로 왕위를 넘긴 이후에도 3세기 중반까지 독자성과 정치적 특권을 유지하고 있었다.
소노부 (消奴部)
소노부는 삼국시대, 고구려의 국가를 구성한 하위 정치체이다. 초기 고구려를 구성한 5부 중 하나로, 계루부에 앞서 고구려의 왕위를 차지하고 있었으며, 비류나부와 동일한 실체로 파악된다. 계루부로 왕위를 넘긴 이후에도 3세기 중반까지 독자성과 정치적 특권을 유지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