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삽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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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개과에 속하는 포유동물이다. 늑대로부터 분기된 개는 수렵 채집하는 인간 종족을 따라 전 세계에 퍼져 살게 되는데 1만년 전에 이미 혈통 분화된 다섯 계통의 개들이 있었다. 고대 개 유전체 분석에 의하면, 카레리아, 바이칼, 레반트, 고대 아메리카 개, 뉴기니아 싱잉독은 이후 광범위한 인구 이동에 따라 섞이면서 혈통 흔적을 현대 개들에게 남기고 있으며, 개들의 품종 분기, 한국 개들의 기원 및 종류,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토종개로는 진돗개, 삽살개, 동경이가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다.
개
개는 개과에 속하는 포유동물이다. 늑대로부터 분기된 개는 수렵 채집하는 인간 종족을 따라 전 세계에 퍼져 살게 되는데 1만년 전에 이미 혈통 분화된 다섯 계통의 개들이 있었다. 고대 개 유전체 분석에 의하면, 카레리아, 바이칼, 레반트, 고대 아메리카 개, 뉴기니아 싱잉독은 이후 광범위한 인구 이동에 따라 섞이면서 혈통 흔적을 현대 개들에게 남기고 있으며, 개들의 품종 분기, 한국 개들의 기원 및 종류, 특징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토종개로는 진돗개, 삽살개, 동경이가 있으며, 천연기념물로 보호받고 있다.
삽살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털이 긴 우리나라 토종개이다. 이 개는 약 5천년 전 북방 유목민들의 남하 시점에 한반도에 유입된 북방개로 체격이 크고 털이 길다. 긴 털로 인한 해학적인 외모 탓에 조선시대 민화, 가사, 민담 등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견피 공출 정책에 희생되어 광복 시점에는 거의 멸종위기까지 갔었으나 1960년대부터 경북대학교 교수 3명의 대를 이은 노력으로 복원되어 경상북도 경산시의 삽살개육종연구소에서 다수의 개체가 장·단모로 구분되어 보존되고 있다.
경산의 삽살개 (慶山의 삽살개)
삽살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털이 긴 우리나라 토종개이다. 이 개는 약 5천년 전 북방 유목민들의 남하 시점에 한반도에 유입된 북방개로 체격이 크고 털이 길다. 긴 털로 인한 해학적인 외모 탓에 조선시대 민화, 가사, 민담 등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견피 공출 정책에 희생되어 광복 시점에는 거의 멸종위기까지 갔었으나 1960년대부터 경북대학교 교수 3명의 대를 이은 노력으로 복원되어 경상북도 경산시의 삽살개육종연구소에서 다수의 개체가 장·단모로 구분되어 보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