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상형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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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중기에 제작된 청자 주자.
청자 상감 오리모양 주전자 (靑磁 象嵌 오리銅器 酒煎子)
고려 중기에 제작된 청자 주자.
기린 모양으로 만든 고려시대 청자 연적이다. 말과 비슷한 형상이지만 뿔이 하나 있고 동체에는 날개가 있다. 정수리에 외뿔이 달린 형태로 기린은 다리를 구부리고 웅크려 앉아 마치 쉬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머리는 몸의 반대 방향으로 돌려 전체적으로 균형을 잡아주었다. 등쪽으로 물을 넣고 입으로 물이 나오는 구조를 가졌는데, 물을 넣는 수구(水口)는 짧은 원통형이다. 연적은 굽바닥까지 완전히 시유한 후 3곳에 규석을 받쳐 구웠다. 유면이 고르고 유색도 차분하며 비색이 아름답다.
청자 기린 연적 (靑磁 麒麟 硯滴)
기린 모양으로 만든 고려시대 청자 연적이다. 말과 비슷한 형상이지만 뿔이 하나 있고 동체에는 날개가 있다. 정수리에 외뿔이 달린 형태로 기린은 다리를 구부리고 웅크려 앉아 마치 쉬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머리는 몸의 반대 방향으로 돌려 전체적으로 균형을 잡아주었다. 등쪽으로 물을 넣고 입으로 물이 나오는 구조를 가졌는데, 물을 넣는 수구(水口)는 짧은 원통형이다. 연적은 굽바닥까지 완전히 시유한 후 3곳에 규석을 받쳐 구웠다. 유면이 고르고 유색도 차분하며 비색이 아름답다.
청자 죽순모양 주전자는 고려시대 죽순을 형상화한 청자 주전자이다. 몸체와 뚜껑은 죽순 모양으로, 손잡이와 주구는 대나무 모양으로 만든 상형청자이다. 죽순을 소재로 하는 청자 형상은 중국에서 볼 수 없는 고려청자만의 독창적인 특징이다. 또한 사실적 표현, 조형, 유색, 장식, 제작 기술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최상급 상형청자로 평가된다. 2017년 3월 8일 보물로 지정되었고,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청자 죽순모양 주전자 (靑磁 竹筍銅器 酒煎子)
청자 죽순모양 주전자는 고려시대 죽순을 형상화한 청자 주전자이다. 몸체와 뚜껑은 죽순 모양으로, 손잡이와 주구는 대나무 모양으로 만든 상형청자이다. 죽순을 소재로 하는 청자 형상은 중국에서 볼 수 없는 고려청자만의 독창적인 특징이다. 또한 사실적 표현, 조형, 유색, 장식, 제작 기술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어 최상급 상형청자로 평가된다. 2017년 3월 8일 보물로 지정되었고,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