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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산조는 피리로 연주하는 기악 독주곡이다. 산조는 조선 후기 기악 심방곡의 영향 아래 형성된 기악 독주곡이다. 1930년대 경성방송국에서 한성준, 양정운, 지영희 등이 연주한 피리 시나위가 방송되며 피리산조의 초기 형태가 나타났다. 해방 전에는 시나위 수준이었으나, 해방 후 이충선·정재국·박범훈·서용석 등이 기존 시나위와 다른 산조들을 바탕으로 체계적 산조로 완성했다. 피리 특유의 큰 음량과 주법이 특징이며,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장단으로 구성된다. 주로 평조·계면조를 사용한다.
피리산조 (피리散調)
피리산조는 피리로 연주하는 기악 독주곡이다. 산조는 조선 후기 기악 심방곡의 영향 아래 형성된 기악 독주곡이다. 1930년대 경성방송국에서 한성준, 양정운, 지영희 등이 연주한 피리 시나위가 방송되며 피리산조의 초기 형태가 나타났다. 해방 전에는 시나위 수준이었으나, 해방 후 이충선·정재국·박범훈·서용석 등이 기존 시나위와 다른 산조들을 바탕으로 체계적 산조로 완성했다. 피리 특유의 큰 음량과 주법이 특징이며, 진양조,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장단으로 구성된다. 주로 평조·계면조를 사용한다.
해금산조는 산조 양식으로 연주하는 해금 민속 기악 독주곡이다. 지영희·한범수·서용석·김영재의 네 유파가 전승되고 있다. 1930년대 지용구와 김덕진의 음반에서 초기 형태가 확인되며, 본격적 산조 형식은 1960년대 지영희, 한범수의 발표로 정립되었다. 이후 서용석과 김영재가 각각 독자적 산조를 구성해 발표하였다. 각 유파는 장단 구성과 조성, 더늠·토리 활용에서 뚜렷한 개성을 보인다. 그 외에 임선문, 류대복의 미전승 산조가 음원으로 남아 있다.
해금산조 (奚琴散調)
해금산조는 산조 양식으로 연주하는 해금 민속 기악 독주곡이다. 지영희·한범수·서용석·김영재의 네 유파가 전승되고 있다. 1930년대 지용구와 김덕진의 음반에서 초기 형태가 확인되며, 본격적 산조 형식은 1960년대 지영희, 한범수의 발표로 정립되었다. 이후 서용석과 김영재가 각각 독자적 산조를 구성해 발표하였다. 각 유파는 장단 구성과 조성, 더늠·토리 활용에서 뚜렷한 개성을 보인다. 그 외에 임선문, 류대복의 미전승 산조가 음원으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