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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설은 조선시대에 창작된 소설을 가리키는 국문학 용어이다. 고전소설이라고도 한다. 옛것이라는 의미로 ‘고’ 혹은 ‘고전’을 붙여서, 새롭게 출현한 신소설·현대소설과 구분한다. 고소설은 필사본과 방각본 형태로 유통되었고 일제강점기에 구활자본으로 간행되었다. 이본마다 내용 차이가 있다. 패설·고담·이야기책 등 다양한 이칭이 있었으며, 망실된 작품까지 감안하면 1,500여 종이 창작되었던 것으로 추산된다. 고소설의 시초는 통일신라 말에 창작된 「최치원」으로 보는 시각과 조선 초기에 김시습이 쓴 「금오신화」로 보는 시각이 있다.
고소설 (古小說)
고소설은 조선시대에 창작된 소설을 가리키는 국문학 용어이다. 고전소설이라고도 한다. 옛것이라는 의미로 ‘고’ 혹은 ‘고전’을 붙여서, 새롭게 출현한 신소설·현대소설과 구분한다. 고소설은 필사본과 방각본 형태로 유통되었고 일제강점기에 구활자본으로 간행되었다. 이본마다 내용 차이가 있다. 패설·고담·이야기책 등 다양한 이칭이 있었으며, 망실된 작품까지 감안하면 1,500여 종이 창작되었던 것으로 추산된다. 고소설의 시초는 통일신라 말에 창작된 「최치원」으로 보는 시각과 조선 초기에 김시습이 쓴 「금오신화」로 보는 시각이 있다.
세책(貰冊)은 세책점에서 돈을 받고 책을 빌려주던 것을 말한다. 책값이 비쌌던 전근대에 일반 고객인 독자를 상대로 세책점에서 다수의 책을 보유해 놓고 인기 있는 책을 저렴한 비용으로 일정 기간 빌려 주었다. 고서의 세책 영업은 18세기 중반 이후부터 20세기 초까지 지속되었다. 특별히 사대부가 여성들이 국문소설을 경쟁적으로 세책점에서 빌려 읽었다. 여성들의 세책 독서는 소설 독서의 대중와 상업화를 이끌었다.
세책 (貰冊)
세책(貰冊)은 세책점에서 돈을 받고 책을 빌려주던 것을 말한다. 책값이 비쌌던 전근대에 일반 고객인 독자를 상대로 세책점에서 다수의 책을 보유해 놓고 인기 있는 책을 저렴한 비용으로 일정 기간 빌려 주었다. 고서의 세책 영업은 18세기 중반 이후부터 20세기 초까지 지속되었다. 특별히 사대부가 여성들이 국문소설을 경쟁적으로 세책점에서 빌려 읽었다. 여성들의 세책 독서는 소설 독서의 대중와 상업화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