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소북"
검색결과 총 2건
북인은 조선시대 광해군 대 집권 세력이었던 붕당의 한 정파이다. 동인은 분당 이후 임진왜란 종전까지 20여 년 동안 정국을 주도했는데, 주류는 퇴계학파, 비주류는 남명 · 화담학파였다. 동인 비주류 세력이었던 북인은 1589년 기축옥사 당시 서인으로부터 큰 피해를 입었지만, 임진왜란 당시 적극적인 의병 참여와 주전론(主戰論)의 제기를 통해 세력을 키웠다. 광해군을 줄곧 지지했던 이들은 광해군이 국왕으로 즉위하면서 집권 세력이 되었다.
북인 (北人)
북인은 조선시대 광해군 대 집권 세력이었던 붕당의 한 정파이다. 동인은 분당 이후 임진왜란 종전까지 20여 년 동안 정국을 주도했는데, 주류는 퇴계학파, 비주류는 남명 · 화담학파였다. 동인 비주류 세력이었던 북인은 1589년 기축옥사 당시 서인으로부터 큰 피해를 입었지만, 임진왜란 당시 적극적인 의병 참여와 주전론(主戰論)의 제기를 통해 세력을 키웠다. 광해군을 줄곧 지지했던 이들은 광해군이 국왕으로 즉위하면서 집권 세력이 되었다.
『북보(北譜)』는 19세기 후반 소북파에 속한 집안의 계보를 모아 수록한 당파보이다. 소북파(小北派)는 같은 북인(北人)이면서도 광해군 때 대북파(大北派)의 비인륜적인 여러 정치 행태에 비판을 제기하고 저항하여 피해를 입거나 은거한 양심적인 인사들 및 그 후예들을 가리킨다. 28개의 성에 69집안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후 대북(大北)은 광해군 정권의 붕괴와 함께 당파로서 사라졌지만, 소북(小北)은 끝까지 명맥을 유지하였다.
북보 (北譜)
『북보(北譜)』는 19세기 후반 소북파에 속한 집안의 계보를 모아 수록한 당파보이다. 소북파(小北派)는 같은 북인(北人)이면서도 광해군 때 대북파(大北派)의 비인륜적인 여러 정치 행태에 비판을 제기하고 저항하여 피해를 입거나 은거한 양심적인 인사들 및 그 후예들을 가리킨다. 28개의 성에 69집안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후 대북(大北)은 광해군 정권의 붕괴와 함께 당파로서 사라졌지만, 소북(小北)은 끝까지 명맥을 유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