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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송은 불교에서 붓다의 공덕이나 가르침을 찬탄하는 한시 형식의 노래이다. 범어에서 나온 '게'와 한시의 '송'을 합하여 '게송'이라 한다. 불교 경전의 내용을 시의 형태로 되풀이하여 설명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의상의 「화엄일승법계도」가 가장 오래된 게송이다. 이후 고려 말에 운묵의 「석가여래행적송」, 나옹 혜근의 『나옹화상가송』 등이 있다. 조선조에는 함허 득통, 벽송 지엄, 허응당 보우, 경허 성우와 같은 선승들이 경전에 대한 해설이나 자신의 깨달음을 읊은 게송을 창작하였다.
게송 (偈頌)
게송은 불교에서 붓다의 공덕이나 가르침을 찬탄하는 한시 형식의 노래이다. 범어에서 나온 '게'와 한시의 '송'을 합하여 '게송'이라 한다. 불교 경전의 내용을 시의 형태로 되풀이하여 설명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의상의 「화엄일승법계도」가 가장 오래된 게송이다. 이후 고려 말에 운묵의 「석가여래행적송」, 나옹 혜근의 『나옹화상가송』 등이 있다. 조선조에는 함허 득통, 벽송 지엄, 허응당 보우, 경허 성우와 같은 선승들이 경전에 대한 해설이나 자신의 깨달음을 읊은 게송을 창작하였다.
용신창사설화는 용신과 관련하여 사찰이 세워진 내력을 풀어주는 불교설화이다. 『삼국유사』에 많이 발견되며, 용신신앙이 정착된 상황에서 불교라는 새로운 신앙이 유입되어 사찰이 창건됨에 따라 두 신앙체계가 충돌한 결과로 이 이야기가 창작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야기 유형은 용신을 기리는 사찰이 지어지는 이야기, 용신을 호법으로 교화시키는 이야기, 독룡을 퇴치하고 사찰이 세월진 이야기 등으로 구분된다. 『삼국유사』의 사찰설화에 등장하는 용은 불법을 수호하는 호법룡, 나라를 지키는 호국룡, 퇴치의 대상인 독룡 등으로 나타난다.
용신창사설화 (龍神創寺說話)
용신창사설화는 용신과 관련하여 사찰이 세워진 내력을 풀어주는 불교설화이다. 『삼국유사』에 많이 발견되며, 용신신앙이 정착된 상황에서 불교라는 새로운 신앙이 유입되어 사찰이 창건됨에 따라 두 신앙체계가 충돌한 결과로 이 이야기가 창작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야기 유형은 용신을 기리는 사찰이 지어지는 이야기, 용신을 호법으로 교화시키는 이야기, 독룡을 퇴치하고 사찰이 세월진 이야기 등으로 구분된다. 『삼국유사』의 사찰설화에 등장하는 용은 불법을 수호하는 호법룡, 나라를 지키는 호국룡, 퇴치의 대상인 독룡 등으로 나타난다.
『설두현화상송고(雪竇顯和尙頌古)』는 『설두송고(雪竇頌古)』라 통용되며 중국 송대의 운문종 승려인 설두중현(雪竇重顯, 980~1052)이 공안(公案) 가운데서 100칙을 선별하여 송(頌)을 붙인 것으로 ‘송고백칙(頌古百則)’으로도 불린다. 현존본은 조선 세조 때의 을유자체 목활자로 찍은 것이며 현재 호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설두현화상송고 (雪竇顯和尙頌古)
『설두현화상송고(雪竇顯和尙頌古)』는 『설두송고(雪竇頌古)』라 통용되며 중국 송대의 운문종 승려인 설두중현(雪竇重顯, 980~1052)이 공안(公案) 가운데서 100칙을 선별하여 송(頌)을 붙인 것으로 ‘송고백칙(頌古百則)’으로도 불린다. 현존본은 조선 세조 때의 을유자체 목활자로 찍은 것이며 현재 호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