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수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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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량은 고려 전기에 『고금록』, 『수이전』 등을 저술한 문신이다. 개국공신인 박수경의 현손(玄孫)이다. 문종 때 과거에 급제하여 문한의 여러 벼슬을 거쳤다. 그가 저술한 천독(天牘)·표(表)·장(狀)·시 등은 동행하였던 김근의 시문과 함께 『소화집』이라는 이름으로 송에서 간행되어 중국에까지 그 문명을 날리었다. 시호는 문열(文烈)이다.
박인량 (朴寅亮)
박인량은 고려 전기에 『고금록』, 『수이전』 등을 저술한 문신이다. 개국공신인 박수경의 현손(玄孫)이다. 문종 때 과거에 급제하여 문한의 여러 벼슬을 거쳤다. 그가 저술한 천독(天牘)·표(表)·장(狀)·시 등은 동행하였던 김근의 시문과 함께 『소화집』이라는 이름으로 송에서 간행되어 중국에까지 그 문명을 날리었다. 시호는 문열(文烈)이다.
「시애설화」는 산 사람과 죽은 사람 간의 사랑 및 교류를 내용으로 하는 명혼 설화이다. 『수이전(殊異傳)』이나 『삼국유사(三國遺事)』처럼 이른 시기 작품에 명혼설화가 등장하기 시작하여, 조선시대 문헌 설화집인 『용재총화(慵齋叢話)』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전기 소설인 『금오신화(金鰲新話)』에 이르면 죽은 자와 산 자의 사랑 이야기가 문학적 성과를 이룬다. 17세기 이후 소설의 한 부분으로 이용되어 희화화되기도 하는 등 명혼설화는 우리나라 서사 문학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시애설화 (屍愛說話)
「시애설화」는 산 사람과 죽은 사람 간의 사랑 및 교류를 내용으로 하는 명혼 설화이다. 『수이전(殊異傳)』이나 『삼국유사(三國遺事)』처럼 이른 시기 작품에 명혼설화가 등장하기 시작하여, 조선시대 문헌 설화집인 『용재총화(慵齋叢話)』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전기 소설인 『금오신화(金鰲新話)』에 이르면 죽은 자와 산 자의 사랑 이야기가 문학적 성과를 이룬다. 17세기 이후 소설의 한 부분으로 이용되어 희화화되기도 하는 등 명혼설화는 우리나라 서사 문학사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김척명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에서 원광, 비허 등의 불교 사적을 정리한 문인이다. 김척명에 관해서는 『삼국유사』에서 '향인(鄕人)'으로 지칭하였는데, 중국인과 대비된 신라인 혹은 관직이 없는 일반인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삼국유사』에서는 원광(圓光)과 보양(寶壤)에 대한 사적이 실린 고본(古本) 『수이전(殊異傳)』을 그가 개작한 것으로 서술하였다. 「보양이목」조에서는 견성(犬城)에 대한 내용이 비허(備虛)의 전기에 들어있는 것도 잘못이라고 지적하였으므로, 김척명은 비허의 전기도 정리하였음을 알 수 있다.
김척명 (金陟明)
김척명은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에서 원광, 비허 등의 불교 사적을 정리한 문인이다. 김척명에 관해서는 『삼국유사』에서 '향인(鄕人)'으로 지칭하였는데, 중국인과 대비된 신라인 혹은 관직이 없는 일반인을 가리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삼국유사』에서는 원광(圓光)과 보양(寶壤)에 대한 사적이 실린 고본(古本) 『수이전(殊異傳)』을 그가 개작한 것으로 서술하였다. 「보양이목」조에서는 견성(犬城)에 대한 내용이 비허(備虛)의 전기에 들어있는 것도 잘못이라고 지적하였으므로, 김척명은 비허의 전기도 정리하였음을 알 수 있다.
고려 전기의 문신, 박인량·김근의 대표적인 시와 문장 등을 수록한 시문집.
소화집 (小華集)
고려 전기의 문신, 박인량·김근의 대표적인 시와 문장 등을 수록한 시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