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숙빈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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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 어필 - 숙빈최씨사우제문 원고는 조선 제21대 임금 영조가 1726년에 쓴 원고이다. 201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영조가 돌아가신 생모 숙빈 최씨의 생신을 맞아 사당에 나아가 전배례를 행하고자 쓴 것이다. 제문을 보면 영조는 경종의 국상이 끝난 1726년에서야 전배례를 올리게 되었다고 한다. 마지막 구절에서는 숙빈 최씨에 대한 애절한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 제문 뒤쪽에는 영조가 후궁이던 정빈 이씨의 사당에 올리는 짧은 축사가 딸려 있다. 이 어필은 영조 33세에 쓴 이른 필적으로 숙빈 최씨 관련 영조의 어제어필을 대표한다.
영조 어필 - 숙빈최씨사우제문 원고 (英祖 御筆 - 淑嬪崔氏祠宇祭文 原稿)
영조 어필 - 숙빈최씨사우제문 원고는 조선 제21대 임금 영조가 1726년에 쓴 원고이다. 2010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영조가 돌아가신 생모 숙빈 최씨의 생신을 맞아 사당에 나아가 전배례를 행하고자 쓴 것이다. 제문을 보면 영조는 경종의 국상이 끝난 1726년에서야 전배례를 올리게 되었다고 한다. 마지막 구절에서는 숙빈 최씨에 대한 애절한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 제문 뒤쪽에는 영조가 후궁이던 정빈 이씨의 사당에 올리는 짧은 축사가 딸려 있다. 이 어필은 영조 33세에 쓴 이른 필적으로 숙빈 최씨 관련 영조의 어제어필을 대표한다.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조선후기 제19대 숙종의 후궁 숙빈 최씨의 무덤.
파주 소령원 (坡州 昭寧園)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에 있는 조선후기 제19대 숙종의 후궁 숙빈 최씨의 무덤.
조선 제21대 임금 영조가 1744년 가을에 생모 숙빈최씨의 소령묘에 세우고자 짓고 쓴 묘갈문의 초고.
영조 어필 - 숙빈최씨소령묘갈문 원고 (英祖 御筆 - 淑嬪崔氏昭寧墓碣文 原稿)
조선 제21대 임금 영조가 1744년 가을에 생모 숙빈최씨의 소령묘에 세우고자 짓고 쓴 묘갈문의 초고.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보광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 불전.
보광사 대웅보전 (普光寺 大雄寶殿)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보광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 불전.
궁원제는 영조 연간에 국왕 사친의 사당과 무덤을 묘묘(廟墓)에서 궁원으로 높여 왕권과 왕실의 지위를 안정되게 유지하고자 제정한 제도이다. 중국뿐만 아니라 조선에서도 원릉·원침이라는 용어는 왕 혹은 황제의 능침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어 후궁 출신의 국왕 사친에게 적용될 수 없었다. 영조는 효를 제도화하면서 정국을 운영해 1753년(영조 29) 후궁 출신 친어머니 숙빈 최씨의 사당과 무덤을 궁원으로 격상하는 추숭 작업을 시행했다. 영조의 사친 추숭 노력은 결과적으로 왕실의 지위를 격상시키고 왕권의 정통성 확립과 왕실의 안정된 기반 구축 및 계승에 기여하였다.
궁원제 (宮園制)
궁원제는 영조 연간에 국왕 사친의 사당과 무덤을 묘묘(廟墓)에서 궁원으로 높여 왕권과 왕실의 지위를 안정되게 유지하고자 제정한 제도이다. 중국뿐만 아니라 조선에서도 원릉·원침이라는 용어는 왕 혹은 황제의 능침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되어 후궁 출신의 국왕 사친에게 적용될 수 없었다. 영조는 효를 제도화하면서 정국을 운영해 1753년(영조 29) 후궁 출신 친어머니 숙빈 최씨의 사당과 무덤을 궁원으로 격상하는 추숭 작업을 시행했다. 영조의 사친 추숭 노력은 결과적으로 왕실의 지위를 격상시키고 왕권의 정통성 확립과 왕실의 안정된 기반 구축 및 계승에 기여하였다.
육상궁과 소령원의 제향에 관한 규식을 기록하여 1756년에 편찬한 의례서이다. 영조가 1756년에 사친인 숙빈최씨의 사당과 무덤인 육상궁과 소령원의 제향에 관한 규식을 제정하여 편찬하였다. 내용은 어제 서문과 전교, 축식, 제의, 의물, 진설도식 등으로 구성되었고, 식례는 제외되었다. 「육상궁소령원대소제향축식」은 각종 제향의 축문 양식을 적어놓았다. 「육상궁의물」은 의자와 신탑 등 사당 내의 각종 의물에 대한 도설이다. 「소령원의물」은 정자각과 원상(園上)에 소재한 각종 의물을 적어놓았다.
궁원식례보편 (宮園式例補編)
육상궁과 소령원의 제향에 관한 규식을 기록하여 1756년에 편찬한 의례서이다. 영조가 1756년에 사친인 숙빈최씨의 사당과 무덤인 육상궁과 소령원의 제향에 관한 규식을 제정하여 편찬하였다. 내용은 어제 서문과 전교, 축식, 제의, 의물, 진설도식 등으로 구성되었고, 식례는 제외되었다. 「육상궁소령원대소제향축식」은 각종 제향의 축문 양식을 적어놓았다. 「육상궁의물」은 의자와 신탑 등 사당 내의 각종 의물에 대한 도설이다. 「소령원의물」은 정자각과 원상(園上)에 소재한 각종 의물을 적어놓았다.
보광사는 통일신라시대 승려 도선이 왕명으로 창건한 경기도 파주에 있는 사찰이다. 고려시대에는 비보사찰로서 원진국사 승형, 무학 자초가 각각 중창했다. 조선 후기에는 영조의 생모 숙빈 최씨의 원찰이자 기복사로서 왕실과 관련이 깊은 사찰이었다.
고령산 보광사 (高靈山 普光寺)
보광사는 통일신라시대 승려 도선이 왕명으로 창건한 경기도 파주에 있는 사찰이다. 고려시대에는 비보사찰로서 원진국사 승형, 무학 자초가 각각 중창했다. 조선 후기에는 영조의 생모 숙빈 최씨의 원찰이자 기복사로서 왕실과 관련이 깊은 사찰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