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선암사 선각국사 도선 진영은 조선 후기에 제작된 전라남도 승주 선암사 소장 선각국사 도선의 초상화이다. 2006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신라 말 고승인 선각국사(827~898년)의 초상으로 1805년 화승 도일이 대각국사 의천의 초상과 함께 중수한 것이다. 이 초상화에서 도선은 등받이가 높은 의자에 우측으로 얼굴을 향한 좌안칠분면으로 앉아 족대 위에 발을 올려놓고 앞을 바라보고 있다. 스님의 오른편에는 탁자가 놓여 있고, 그 위에는 검은색의 인함이 놓여 있다. 이 작품은 19세기 초에 도일에 의해 성립된 새로운 진영 형식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순천 선암사 선각국사 도선 진영
(順天 仙巖寺 先覺國師 道詵 眞影)
순천 선암사 선각국사 도선 진영은 조선 후기에 제작된 전라남도 승주 선암사 소장 선각국사 도선의 초상화이다. 2006년 보물로 지정되었다. 신라 말 고승인 선각국사(827~898년)의 초상으로 1805년 화승 도일이 대각국사 의천의 초상과 함께 중수한 것이다. 이 초상화에서 도선은 등받이가 높은 의자에 우측으로 얼굴을 향한 좌안칠분면으로 앉아 족대 위에 발을 올려놓고 앞을 바라보고 있다. 스님의 오른편에는 탁자가 놓여 있고, 그 위에는 검은색의 인함이 놓여 있다. 이 작품은 19세기 초에 도일에 의해 성립된 새로운 진영 형식의 시작점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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