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십이지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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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김유신 묘는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통일신라의 장수 김유신의 무덤이다. 이 무덤의 봉분은 지름 30미터에 이르며 주위에 둘레돌을 배치하였다. 버팀돌에 새겨진 십이지신상은 갑옷을 입은 다른 왕릉과 달리 모두 평복에 무기를 들고 오른쪽을 보고 있다. 묘역에서도 곱돌로 만든 십이지신상인 토끼상과 말상이 발견되었는데, 십이지신상을 무덤 주위에 따로 묻어 버팀돌과 함께 이중배치한 점이 주목된다. 흥덕왕 때 김유신을 흥무대왕으로 높여 부르면서 둘레돌과 십이지신상을 만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학계 일각에서는 신무왕의 무덤이라는 설도 있다.
경주 김유신 묘 (慶州 金庾信 墓)
경주 김유신 묘는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통일신라의 장수 김유신의 무덤이다. 이 무덤의 봉분은 지름 30미터에 이르며 주위에 둘레돌을 배치하였다. 버팀돌에 새겨진 십이지신상은 갑옷을 입은 다른 왕릉과 달리 모두 평복에 무기를 들고 오른쪽을 보고 있다. 묘역에서도 곱돌로 만든 십이지신상인 토끼상과 말상이 발견되었는데, 십이지신상을 무덤 주위에 따로 묻어 버팀돌과 함께 이중배치한 점이 주목된다. 흥덕왕 때 김유신을 흥무대왕으로 높여 부르면서 둘레돌과 십이지신상을 만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학계 일각에서는 신무왕의 무덤이라는 설도 있다.
안릉은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고남리 용수산 남록에 있는 고려 전기 제3대 정종과 왕비 문공왕후 박씨가 묻힌 왕릉이다. 정종은 949년 3월 제석원에서 승하하여 송악산 동쪽 안릉에 묻혔는데 이 능은 북한 보존급유적 제552호로 지정되어 있다. 능제는 고려왕릉의 전형적인 3단이고, 병풍석에 12지신상이 조각되어 있고 12각 난간석을 둘러치고 그 주위로 사자석이 배치되어 있다. 1978년 발굴 결과 무덤 칸에는 4벽과 천정에 별자리 등의 벽화가 있고, 바닥에는 왕과 왕후의 관대가 놓여 있고 청자나 금동자물쇠 등의 유물이 확인되었다.
안릉 (安陵)
안릉은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 고남리 용수산 남록에 있는 고려 전기 제3대 정종과 왕비 문공왕후 박씨가 묻힌 왕릉이다. 정종은 949년 3월 제석원에서 승하하여 송악산 동쪽 안릉에 묻혔는데 이 능은 북한 보존급유적 제552호로 지정되어 있다. 능제는 고려왕릉의 전형적인 3단이고, 병풍석에 12지신상이 조각되어 있고 12각 난간석을 둘러치고 그 주위로 사자석이 배치되어 있다. 1978년 발굴 결과 무덤 칸에는 4벽과 천정에 별자리 등의 벽화가 있고, 바닥에는 왕과 왕후의 관대가 놓여 있고 청자나 금동자물쇠 등의 유물이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