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아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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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청아기본풀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김녕리에서 송씨 댁을 중심으로 제향해 온 일월조상 광청 아기의 내력을 풀이한 서사무가이다. 육지 광청 고을 출신의 아기씨가 송씨 댁의 일월조상이 된 내력을 설명한다. 원혼의 원망을 풀어주면 집안의 수호신이 되어 준다는 민속 신앙이 드러나 있으며, 제주도 조상 신앙과 육지와의 관계, 집안의 조상 신앙이 집 안팎으로 확대되는 양상 등을 가늠할 수 있다.
광청아기본풀이 (광청아기本풀이)
광청아기본풀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김녕리에서 송씨 댁을 중심으로 제향해 온 일월조상 광청 아기의 내력을 풀이한 서사무가이다. 육지 광청 고을 출신의 아기씨가 송씨 댁의 일월조상이 된 내력을 설명한다. 원혼의 원망을 풀어주면 집안의 수호신이 되어 준다는 민속 신앙이 드러나 있으며, 제주도 조상 신앙과 육지와의 관계, 집안의 조상 신앙이 집 안팎으로 확대되는 양상 등을 가늠할 수 있다.
「구실할망본풀이」는 제주도 나주 김씨 집안의 모계로 전승되어 오는 집안 수호신 구실 할망의 내력을 담은 서사 무가이다. 조상 본풀이로 분류된다. 본풀이의 주인공은 제주 남자 김 사공을 따라 육지에서 제주 섬으로 들어온 처녀로, 섬에 들어온 후에 익힌 물질로 부를 일구고 채취한 진주 구슬을 진상하여 '구실 할망'이라는 벼슬을 하사받았다.
구실할망본풀이 (구실할망本풀이)
「구실할망본풀이」는 제주도 나주 김씨 집안의 모계로 전승되어 오는 집안 수호신 구실 할망의 내력을 담은 서사 무가이다. 조상 본풀이로 분류된다. 본풀이의 주인공은 제주 남자 김 사공을 따라 육지에서 제주 섬으로 들어온 처녀로, 섬에 들어온 후에 익힌 물질로 부를 일구고 채취한 진주 구슬을 진상하여 '구실 할망'이라는 벼슬을 하사받았다.
고전적본풀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 마을의 고씨 댁과 그 사돈지간인 김씨 댁에서 전해 온 조상 본풀이 서사무가이다. 아버지가 가지고 온 무색옷에 붙은 신 때문에 그 딸이 신병이 났는데, 이를 해결하려던 굿조차 아버지 때문에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결국 딸과 그 하녀, 굿을 주관한 심방까지 모두 죽고 만다. 조상 본풀이이면서 '동이 풀이'라는 굿 제차의 유래담이기도 하다.
고전적본풀이 (高典籍本풀이)
고전적본풀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 마을의 고씨 댁과 그 사돈지간인 김씨 댁에서 전해 온 조상 본풀이 서사무가이다. 아버지가 가지고 온 무색옷에 붙은 신 때문에 그 딸이 신병이 났는데, 이를 해결하려던 굿조차 아버지 때문에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결국 딸과 그 하녀, 굿을 주관한 심방까지 모두 죽고 만다. 조상 본풀이이면서 '동이 풀이'라는 굿 제차의 유래담이기도 하다.
「지장본풀이」는 제주도 무속의 「시왕맞이굿」이나 「양궁숙임」 등의 제차에서 지장 아기씨의 내력을 풀이할 때 구연하는 서사무가이다. 친가와 시가 식구가 모두 죽고 혼자 남은 지장 아기씨가 온갖 정성을 다해 굿을 마련하여 죽은 이들을 좋은 곳으로 인도한 후 죽어 새의 몸으로 환생하였다는 이야기이다. 좋은 일을 하고 죽은 지장 아기씨가 신격으로 모셔지기는커녕 굿에서 구축의 대상이 되는 새로 환생한다는 내용이 어떤 신화적 의미를 지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지장본풀이 (地藏本풀이)
「지장본풀이」는 제주도 무속의 「시왕맞이굿」이나 「양궁숙임」 등의 제차에서 지장 아기씨의 내력을 풀이할 때 구연하는 서사무가이다. 친가와 시가 식구가 모두 죽고 혼자 남은 지장 아기씨가 온갖 정성을 다해 굿을 마련하여 죽은 이들을 좋은 곳으로 인도한 후 죽어 새의 몸으로 환생하였다는 이야기이다. 좋은 일을 하고 죽은 지장 아기씨가 신격으로 모셔지기는커녕 굿에서 구축의 대상이 되는 새로 환생한다는 내용이 어떤 신화적 의미를 지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