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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명주』는 고려시대 승려 종담이 당나라 조동종의 개조인 동산양개의 『현중명』을 풀이한 조동종 주석서이다. 중국 조동종의 개조인 동산양개의 『현중명』은 철학적이고 상징적이며 은유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까닭에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송대의 주석서가 남아 있지만 대단히 단출하여 널리 유통되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하근기의 사람들에게 접근이 어려웠다. 종담은 『현중명』의 서문과 본문에 대하여 자세한 주석을 가함으로써 모든 계층에 이르기까지 조동종의 종지와 사상을 널리 이해시켜주는 데 공헌하였다.
현중명주 (玄中銘註)
『현중명주』는 고려시대 승려 종담이 당나라 조동종의 개조인 동산양개의 『현중명』을 풀이한 조동종 주석서이다. 중국 조동종의 개조인 동산양개의 『현중명』은 철학적이고 상징적이며 은유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까닭에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송대의 주석서가 남아 있지만 대단히 단출하여 널리 유통되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중하근기의 사람들에게 접근이 어려웠다. 종담은 『현중명』의 서문과 본문에 대하여 자세한 주석을 가함으로써 모든 계층에 이르기까지 조동종의 종지와 사상을 널리 이해시켜주는 데 공헌하였다.
『조동오위요해(曹洞五位要解)』는 조선 전기 문신·학자 설잠(雪岑) 김시습(金時習, 1435~1493)이 『조동오위』를 해석한 것이다. 1495년에 간행되었다. 중국 선종의 대가였던 양개(良介)의 학설을 독창적으로 해설한 선서(禪書)이다. 김시습은 「도륭오위군신도서요해(道隆五位君臣圖序要解)」, 「자순오위도서(子淳五位圖序)」, 「조동종지(曹洞宗旨)」, 「십현담요해(十玄談要解)」 등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서 오위(五位)의 설을 설명하였다.
조동오위요해 (曹洞五位要解)
『조동오위요해(曹洞五位要解)』는 조선 전기 문신·학자 설잠(雪岑) 김시습(金時習, 1435~1493)이 『조동오위』를 해석한 것이다. 1495년에 간행되었다. 중국 선종의 대가였던 양개(良介)의 학설을 독창적으로 해설한 선서(禪書)이다. 김시습은 「도륭오위군신도서요해(道隆五位君臣圖序要解)」, 「자순오위도서(子淳五位圖序)」, 「조동종지(曹洞宗旨)」, 「십현담요해(十玄談要解)」 등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누어서 오위(五位)의 설을 설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