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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전후도」는 1834년 조선 후기 학자 최한기가 중국 장정불의 세계지도를 본떠 중간한 동서 양반구 지도이다. 1첩 5절의 목판 인쇄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최한기가 편집하고, 김정호가 판각하였다. 24절기와 남북 회귀선 등을 표시하였고, 오세아니아 대륙을 현재의 모습과 비슷하게 그렸다. 국가가 아닌 민간에서 제작된 대표적인 서구식 세계지도로, 당시 지식인들의 세계 인식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지구전후도 (地球前後圖)
「지구전후도」는 1834년 조선 후기 학자 최한기가 중국 장정불의 세계지도를 본떠 중간한 동서 양반구 지도이다. 1첩 5절의 목판 인쇄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최한기가 편집하고, 김정호가 판각하였다. 24절기와 남북 회귀선 등을 표시하였고, 오세아니아 대륙을 현재의 모습과 비슷하게 그렸다. 국가가 아닌 민간에서 제작된 대표적인 서구식 세계지도로, 당시 지식인들의 세계 인식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곤여전도」는 조선 후기 서구식 세계지도인 목판본 「곤여전도」를 모본으로 하여 제작한 채색 필사본 지도이다. 현재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서 부산광역시시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8폭의 병풍 형태로 제작한 채색 필사본이다. 벨기에 선교사 페르디난드 페르비스트가 만든 목판본 「곤여전도」의 베이징판을 참고하여 조선에서 제작하였다.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를 양반구로 그렸으며, 자연현상과 동물 설명을 포함하였다. 역사적, 예술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조선 후기 사람들의 세계관을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이다.
곤여전도 (坤輿全圖)
「곤여전도」는 조선 후기 서구식 세계지도인 목판본 「곤여전도」를 모본으로 하여 제작한 채색 필사본 지도이다. 현재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유산으로서 부산광역시시립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8폭의 병풍 형태로 제작한 채색 필사본이다. 벨기에 선교사 페르디난드 페르비스트가 만든 목판본 「곤여전도」의 베이징판을 참고하여 조선에서 제작하였다.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를 양반구로 그렸으며, 자연현상과 동물 설명을 포함하였다. 역사적, 예술적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조선 후기 사람들의 세계관을 보여 주는 귀중한 자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