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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대지는 고온의 현무암질 화산의 용암이 대량으로 유출되어 형성된 평탄한 대지이다. 용암이 다량으로 분출되면 지표의 기복이 큰 곳에서 용암은 골짜기를 따라 흐른다. 이때 모든 골짜기가 용암으로 매몰되면 고원 모양의 용암대지가 형성된다. 세계의 용암대지는 대부분 현무암으로 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질시대에 여러 번의 화산활동으로 몇몇 지역에 용암대지가 만들어졌다. 대표적인 것이 백두용암대지, 철원·평강용암대지, 신계·곡산용암대지 등이다. 용암대지 중 세계에서 가장 넓은 곳은 인도의 데칸고원으로 한반도의 2배가 넘는다.
용암대지 (熔岩臺地)
용암대지는 고온의 현무암질 화산의 용암이 대량으로 유출되어 형성된 평탄한 대지이다. 용암이 다량으로 분출되면 지표의 기복이 큰 곳에서 용암은 골짜기를 따라 흐른다. 이때 모든 골짜기가 용암으로 매몰되면 고원 모양의 용암대지가 형성된다. 세계의 용암대지는 대부분 현무암으로 되어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질시대에 여러 번의 화산활동으로 몇몇 지역에 용암대지가 만들어졌다. 대표적인 것이 백두용암대지, 철원·평강용암대지, 신계·곡산용암대지 등이다. 용암대지 중 세계에서 가장 넓은 곳은 인도의 데칸고원으로 한반도의 2배가 넘는다.
철원 평강 용암대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과 북한의 강원도 평강군을 중심으로 넓게 형성된 현무암 용암대지이다. 신생대 제4기의 현무암 용암류가 하천의 골짜기를 따라 수차례 흘러내리면서 형성되었다. 현무암은 임진강의 지류인 한탄강의 기존 하곡을 메우면서 추가령 남쪽으로 흘러내렸는데, 철원과 전곡을 지난 후에는 임진강 본류를 따라 파주 율곡리까지 이르렀다. 화산지형 특유의 비옥한 토양과 잘 갖추어진 관개시설 덕분에 벼농사를 비롯해 다양한 농업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철원 평강 용암대지 (鐵原 平康 熔岩臺地)
철원 평강 용암대지는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과 북한의 강원도 평강군을 중심으로 넓게 형성된 현무암 용암대지이다. 신생대 제4기의 현무암 용암류가 하천의 골짜기를 따라 수차례 흘러내리면서 형성되었다. 현무암은 임진강의 지류인 한탄강의 기존 하곡을 메우면서 추가령 남쪽으로 흘러내렸는데, 철원과 전곡을 지난 후에는 임진강 본류를 따라 파주 율곡리까지 이르렀다. 화산지형 특유의 비옥한 토양과 잘 갖추어진 관개시설 덕분에 벼농사를 비롯해 다양한 농업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