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예술_가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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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은 1920년대부터 등장한 새로운 장르의 노래로 한국 시에 곡을 붙인 예술성을 지향하는 노래이다. 예술가곡, 한국가곡, 한국예술가곡이라고도 한다. 한국 시와 선율 그리고 피아노 반주가 유기적으로 결합이 되어 있으며, 피아노 반주가 원칙이지만 실내악 반주 또는 관현악 반주로 연주를 하기도 한다.
가곡 (歌曲)
가곡은 1920년대부터 등장한 새로운 장르의 노래로 한국 시에 곡을 붙인 예술성을 지향하는 노래이다. 예술가곡, 한국가곡, 한국예술가곡이라고도 한다. 한국 시와 선율 그리고 피아노 반주가 유기적으로 결합이 되어 있으며, 피아노 반주가 원칙이지만 실내악 반주 또는 관현악 반주로 연주를 하기도 한다.
「강노래」는 1930년대 이은상(李殷相, 1903~1982년)의 시조시에 이흥렬(李興烈, 1909~1980년)이 곡을 붙인 가곡이다. 바장조(F major), 28마디로 구성되고, 가사는 압록강을 바라보면서 고구려의 옛 터를 회상하는 내용이다. 『한국가곡집』 제1집(향성회, 1955)에 수록되어 널리 알려졌다. 일제강점기 조선의 정서와 조선어의 리듬을 잘 살린 가곡으로, 서양음악을 그대로 답습했던 초기 한국가곡의 수준을 우리 정서에 바탕을 둔 예술가곡의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역사성이 있다.
강노래 (Song of River)
「강노래」는 1930년대 이은상(李殷相, 1903~1982년)의 시조시에 이흥렬(李興烈, 1909~1980년)이 곡을 붙인 가곡이다. 바장조(F major), 28마디로 구성되고, 가사는 압록강을 바라보면서 고구려의 옛 터를 회상하는 내용이다. 『한국가곡집』 제1집(향성회, 1955)에 수록되어 널리 알려졌다. 일제강점기 조선의 정서와 조선어의 리듬을 잘 살린 가곡으로, 서양음악을 그대로 답습했던 초기 한국가곡의 수준을 우리 정서에 바탕을 둔 예술가곡의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역사성이 있다.
「국화 옆에서」는 서정주 작시, 이호섭 작곡의 예술 가곡이다. 4연 13행의 자유시에 서정적인 선율을 붙였다. 국화가 피어나는 과정을 계절에 따라 나열하고 오랜 방황과 번민을 통해 지난날을 자성하고 거울과 마주한 누님으로 표현하였다.
국화 옆에서 (菊花 옆에서)
「국화 옆에서」는 서정주 작시, 이호섭 작곡의 예술 가곡이다. 4연 13행의 자유시에 서정적인 선율을 붙였다. 국화가 피어나는 과정을 계절에 따라 나열하고 오랜 방황과 번민을 통해 지난날을 자성하고 거울과 마주한 누님으로 표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