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강노래」는 1930년대 이은상(李殷相, 1903~1982년)의 시조시에 이흥렬(李興烈, 1909~1980년)이 곡을 붙인 가곡이다. 바장조(F major), 28마디로 구성되고, 가사는 압록강을 바라보면서 고구려의 옛 터를 회상하는 내용이다. 『한국가곡집』 제1집(향성회, 1955)에 수록되어 널리 알려졌다. 일제강점기 조선의 정서와 조선어의 리듬을 잘 살린 가곡으로, 서양음악을 그대로 답습했던 초기 한국가곡의 수준을 우리 정서에 바탕을 둔 예술가곡의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는 역사성이 있다.
정의
1930년대, 이은상(李殷相, 1903~1982년)의 시조시에 이흥렬(李興烈, 1909~1980년)이 곡을 붙인 가곡.
구성 및 형식
내용
한국인의 애창곡이 되어 가창 활동에 많은 영향을 끼친 「강노래」의 가사 중 ‘떼노래’는 ‘뗏목이 흐르는 노래’라는 뜻이며, ‘제가’는 ‘저기’이고, ‘포능(浦陵)’은 ‘임금의 무덤’으로 광개토대왕 능을 말한다.
「강노래」 가사 > 떼노래 구슬프다 제가 어데뇨 > 이천리 흘러나린 압록강인데 > 어덴가 물어보니 포능이라네 > 고구려 국내성이 저기로구나.
특징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민경찬, 『청소년을 위한 한국음악사: 양악편』(두리미디어, 2006)
- 이흥렬, 『이흥렬작곡집』 1(상문사, 1934)
- 이흥렬, 『이흥렬가곡집』(국민음악연구회, 1955)
- 한규동, 『한국가곡집』 1(주식회사 예음, 1955)
인터넷 자료
- 「이흥렬 그 음악의 역사」, 『본대로느낀대로』(https://m.blog.naver.com/)
기타 자료
- 「신간소개」, 『동아일보』(1934. 9. 19)
- 「신간소개」, 『조선일보』(1934. 9. 1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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