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운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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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도는 용과 호랑이를 짝으로 그린 그림이다. 『주역』에서 용은 양이고, 호랑이는 음으로서 음양의 조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용호도」의 전형은 송나라때 완성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인 16세기에 유행하였다. 「용호도」는 위엄과 권위를 상징하는 동물을 그림으로써 장식적인 용도로 사용되었지만, 점차 길상과 벽사의 의미를 담은 실용화로 제작되었다.
용호도 (龍虎圖)
용호도는 용과 호랑이를 짝으로 그린 그림이다. 『주역』에서 용은 양이고, 호랑이는 음으로서 음양의 조화를 의미하는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용호도」의 전형은 송나라때 완성되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인 16세기에 유행하였다. 「용호도」는 위엄과 권위를 상징하는 동물을 그림으로써 장식적인 용도로 사용되었지만, 점차 길상과 벽사의 의미를 담은 실용화로 제작되었다.
운룡문은 구름을 배경으로 나타낸 용의 문양이다. 운룡도에는 다섯 가지 색깔의 용이 나타나는데 그중 황룡이 제일 많다. 민화에 보이는 운룡도는 모두 불교화된 용의 모습으로 여의주가 함께 나타난다. 우리나라에서 용 문양이 완숙해지는 시기는 통일신라 시대이다. 각종 불구류나 사찰 건축의 장식물, 불탑의 조각상으로 운룡문이 많이 취급되었다. 현존하는 운룡도 중에 통도사 대들보를 단청한 「백룡도」가 대작이다. 화가 윤두서, 심사정 등의 운룡도도 남아 있다. 운룡문은 회화·건축 외에 도자기 문양으로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운룡문 (雲龍文)
운룡문은 구름을 배경으로 나타낸 용의 문양이다. 운룡도에는 다섯 가지 색깔의 용이 나타나는데 그중 황룡이 제일 많다. 민화에 보이는 운룡도는 모두 불교화된 용의 모습으로 여의주가 함께 나타난다. 우리나라에서 용 문양이 완숙해지는 시기는 통일신라 시대이다. 각종 불구류나 사찰 건축의 장식물, 불탑의 조각상으로 운룡문이 많이 취급되었다. 현존하는 운룡도 중에 통도사 대들보를 단청한 「백룡도」가 대작이다. 화가 윤두서, 심사정 등의 운룡도도 남아 있다. 운룡문은 회화·건축 외에 도자기 문양으로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호랑이와 까치를 소재로 하여 그린 그림을 말한다. 우리말로 ‘까치호랑이 그림’이라고도 한다. 호랑이는 탐관오리와 같이 힘과 권력있는 사람을 상징하고, 까치는 민초를 대표하는데, 호랑이는 바보스럽게 표현되고 까치는 당당하게 묘사되면서 호랑이가 까치에게 쩔쩔매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이는 신분간의 갈등문제를 우화적이고 풍자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작호도는 원래 중국에서 연원한 주제이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조선화하고 서민화하여 오히려 한국 민화를 대표하는 주제로 탈바꿈했다.
작호도 (鵲虎圖)
호랑이와 까치를 소재로 하여 그린 그림을 말한다. 우리말로 ‘까치호랑이 그림’이라고도 한다. 호랑이는 탐관오리와 같이 힘과 권력있는 사람을 상징하고, 까치는 민초를 대표하는데, 호랑이는 바보스럽게 표현되고 까치는 당당하게 묘사되면서 호랑이가 까치에게 쩔쩔매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이는 신분간의 갈등문제를 우화적이고 풍자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작호도는 원래 중국에서 연원한 주제이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조선화하고 서민화하여 오히려 한국 민화를 대표하는 주제로 탈바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