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울주_대곡리_반구대_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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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은 울산광역시 서남부에 위치한 군이다. 동쪽은 울산광역시 북구·중구·남구 및 동해, 남쪽은 경상남도 기장군·양산시, 서쪽과 북쪽은 경상남도 밀양시, 경상북도 청도군·경주시와 접한다. 태백산맥의 지맥이 남북 방향으로 뻗어 있고, 이들 산지에서 발원한 하천들이 남동 방향으로 흐르면서 언양분지 등 곡저평야를 형성하며 태화강과 회야강에 합류해 동해로 유입된다. 전형적인 농어촌 지역이었으나 1974년 온산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 이후 경제가 발달하였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758.41㎢, 인구는 21만 8806명이다.
울주군(울산광역시) (蔚州郡(蔚山廣域市))
울주군은 울산광역시 서남부에 위치한 군이다. 동쪽은 울산광역시 북구·중구·남구 및 동해, 남쪽은 경상남도 기장군·양산시, 서쪽과 북쪽은 경상남도 밀양시, 경상북도 청도군·경주시와 접한다. 태백산맥의 지맥이 남북 방향으로 뻗어 있고, 이들 산지에서 발원한 하천들이 남동 방향으로 흐르면서 언양분지 등 곡저평야를 형성하며 태화강과 회야강에 합류해 동해로 유입된다. 전형적인 농어촌 지역이었으나 1974년 온산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 이후 경제가 발달하였다. 2024년 12월 31일 기준 면적은 758.41㎢, 인구는 21만 8806명이다.
태화강은 울산광역시를 지나 동해로 흘러드는 강이다. 경상남도 밀양시 가지산·고현산 일대에서 발원해 울산을 거쳐 동해로 흐르며, 유로연장 46.02㎞, 유역면적 643.96㎢이다. 양산단층과 울산단층을 가로지르는 태화강 유역은 감입곡류하천인 대곡천과 퇴적평야, 구하도 등이 발달해 있으며, 하류 저지대는 과거 바다나 습지였던 곳으로, 반구대 암각화 등 선사시대 유산이 다수 분포한다. 한때 수질오염 문제를 겪었으나 지속적인 개선 노력으로 회복되었고, 2019년 도심의 태화강변은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었다.
태화강 (太和江)
태화강은 울산광역시를 지나 동해로 흘러드는 강이다. 경상남도 밀양시 가지산·고현산 일대에서 발원해 울산을 거쳐 동해로 흐르며, 유로연장 46.02㎞, 유역면적 643.96㎢이다. 양산단층과 울산단층을 가로지르는 태화강 유역은 감입곡류하천인 대곡천과 퇴적평야, 구하도 등이 발달해 있으며, 하류 저지대는 과거 바다나 습지였던 곳으로, 반구대 암각화 등 선사시대 유산이 다수 분포한다. 한때 수질오염 문제를 겪었으나 지속적인 개선 노력으로 회복되었고, 2019년 도심의 태화강변은 국가정원으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