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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꾼과 선녀」는 사슴의 보은으로 부부가 된 나무꾼과 선녀에 대한 설화이다. 사슴의 목숨을 구해 준 나무꾼이 사슴의 보은으로 선녀의 깃옷을 숨겨서 선녀와 혼인하여 살다가, 깃옷을 찾아낸 선녀가 자식들을 데리고 하늘로 올라가 이별하게 된 이야기이다. 이후 나무꾼은 아내를 찾기 위해 하늘로 올라 아내와 재결합하기도 하지만, 하늘에서 어머니를 그리워하여 용마를 타고 지상으로 내려왔다가 떨어져 다시 하늘에 못 오르고 죽어서 수탉이 되기도 하는 등 다양한 결말로 전승되고 있다.
나무꾼과 선녀 (나무꾼과 仙女)
「나무꾼과 선녀」는 사슴의 보은으로 부부가 된 나무꾼과 선녀에 대한 설화이다. 사슴의 목숨을 구해 준 나무꾼이 사슴의 보은으로 선녀의 깃옷을 숨겨서 선녀와 혼인하여 살다가, 깃옷을 찾아낸 선녀가 자식들을 데리고 하늘로 올라가 이별하게 된 이야기이다. 이후 나무꾼은 아내를 찾기 위해 하늘로 올라 아내와 재결합하기도 하지만, 하늘에서 어머니를 그리워하여 용마를 타고 지상으로 내려왔다가 떨어져 다시 하늘에 못 오르고 죽어서 수탉이 되기도 하는 등 다양한 결말로 전승되고 있다.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하룻밤의 인연으로 만리장성을 쌓게 될 정도로 큰일이 닥칠 수 있으니 타인과의 관계 맺음에 신중하라는 속담에 관한 전설이다.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라는 속담의 유래담으로 속담의 배경 설화 기능을 한다. 다수의 구전 설화와 속담에 관한 문헌 자료가 전해진다. 이 설화는 속담 전설이지만 여인이 소금 장수를 속여 목적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지략담, 기지담, 사기담 범주에도 속하며, 변치 않는 마음으로 남편을 구했다는 점에서 열녀담에도 속한다.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 (하룻밤을 자도 萬里長城을 쌓는다)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하룻밤의 인연으로 만리장성을 쌓게 될 정도로 큰일이 닥칠 수 있으니 타인과의 관계 맺음에 신중하라는 속담에 관한 전설이다.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라는 속담의 유래담으로 속담의 배경 설화 기능을 한다. 다수의 구전 설화와 속담에 관한 문헌 자료가 전해진다. 이 설화는 속담 전설이지만 여인이 소금 장수를 속여 목적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지략담, 기지담, 사기담 범주에도 속하며, 변치 않는 마음으로 남편을 구했다는 점에서 열녀담에도 속한다.
「효불효 설화」는 일곱 아들이 홀로 된 어머니를 위하여 다리를 놓는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경주에 있는 다리의 유래를 설명하는 이야기로, 일곱 아들이 홀로 된 어머니가 밤마다 개울을 건너는 것을 보고 어머니를 위해 몰래 다리를 놓았다는 것이다. 홀로 된 어머니의 인간적인 욕망과 진정한 효에 관한 문제를 담고 있다.
효불효 설화 (孝不孝 說話)
「효불효 설화」는 일곱 아들이 홀로 된 어머니를 위하여 다리를 놓는다는 내용의 설화이다. 경주에 있는 다리의 유래를 설명하는 이야기로, 일곱 아들이 홀로 된 어머니가 밤마다 개울을 건너는 것을 보고 어머니를 위해 몰래 다리를 놓았다는 것이다. 홀로 된 어머니의 인간적인 욕망과 진정한 효에 관한 문제를 담고 있다.
「불가살이 설화」는 쇠붙이를 닥치는 대로 먹어치워 몸집과 파괴력이 거대하게 커진 괴물에 관한 전설이다. 불가사리의 기원을 설명하는 유래담이며, '송도 말년의 불가사리', '불가사리 쇠 집어먹듯 한다'는 속담의 유래담이기도 하다. 명칭은 불로도 죽일 수 없다는 의미로 '불가살이(不可殺伊)'라고 부르기도 하고, 불로 죽일 수 있다는 의미로 '화가사리(火可殺伊)'로 부르기도 한다. '불가사리'는 설화에서는 환상 속 괴물로 형상화되어 파괴적 면모를 지니지만 민속에서는 재앙과 화재를 예방해 주는 존재로 인식된다.
불가사리 설화 (불가사리 說話)
「불가살이 설화」는 쇠붙이를 닥치는 대로 먹어치워 몸집과 파괴력이 거대하게 커진 괴물에 관한 전설이다. 불가사리의 기원을 설명하는 유래담이며, '송도 말년의 불가사리', '불가사리 쇠 집어먹듯 한다'는 속담의 유래담이기도 하다. 명칭은 불로도 죽일 수 없다는 의미로 '불가살이(不可殺伊)'라고 부르기도 하고, 불로 죽일 수 있다는 의미로 '화가사리(火可殺伊)'로 부르기도 한다. '불가사리'는 설화에서는 환상 속 괴물로 형상화되어 파괴적 면모를 지니지만 민속에서는 재앙과 화재를 예방해 주는 존재로 인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