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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원은 해방 이후 『분명한 사건』·『이 땅에 씌어지는 서정시』 등을 저술한 시인이다. 1964년 시 「겨울나그네」로 《현대문학》 초회 추천을 받았다. 초기시 『분명한 사건』(1971), 『순례』(1973)는 관념을 언어로 구상화하고 있다. 중기시 『왕자가 아닌 한 아이에게』(1978) 등은 광고를 시에 도입하는 형태적인 실험을 통해 물신주의 사회를 비판한다. 후기시 『사랑의 감옥』(1991), 『토마토는 붉다 아니 달콤하다』(1999) 등에서는 날이미지 시론을 전개한다. 오규원은 언어와 이미지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하여 시 쓰기 방식을 실험한 시인이다.
오규원 (吳圭原)
오규원은 해방 이후 『분명한 사건』·『이 땅에 씌어지는 서정시』 등을 저술한 시인이다. 1964년 시 「겨울나그네」로 《현대문학》 초회 추천을 받았다. 초기시 『분명한 사건』(1971), 『순례』(1973)는 관념을 언어로 구상화하고 있다. 중기시 『왕자가 아닌 한 아이에게』(1978) 등은 광고를 시에 도입하는 형태적인 실험을 통해 물신주의 사회를 비판한다. 후기시 『사랑의 감옥』(1991), 『토마토는 붉다 아니 달콤하다』(1999) 등에서는 날이미지 시론을 전개한다. 오규원은 언어와 이미지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하여 시 쓰기 방식을 실험한 시인이다.
「성탄제」는 1953년 김종길이 창작한 시이다. 1955년 4월 잡지 『현대문학』에 게재되고 이후 1969년 김종길의 첫 번째 시집인 『성탄제』에 수록된다. 이 시에서 시적 화자는 모든 것이 변화하고 사라져가는 전후 시공간에서 유년 시절 아버지가 가져다 준 ‘산수유 열매’라는 매개를 통해서 ‘가족의 사랑’이라는 영원한 가치를 회복시키고자 한다.
성탄제 (聖誕祭)
「성탄제」는 1953년 김종길이 창작한 시이다. 1955년 4월 잡지 『현대문학』에 게재되고 이후 1969년 김종길의 첫 번째 시집인 『성탄제』에 수록된다. 이 시에서 시적 화자는 모든 것이 변화하고 사라져가는 전후 시공간에서 유년 시절 아버지가 가져다 준 ‘산수유 열매’라는 매개를 통해서 ‘가족의 사랑’이라는 영원한 가치를 회복시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