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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사는 남북국시대, 심지(心地)가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八公山)에 창건한 사찰이다. 고려시대 법상종 소속 사찰이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사명대사가 동화사에서 의승군을 이끌었다. 18세기 전반에는 염불수행자 기성 쾌선이 머물렀고, 18세기 후반에는 화엄학의 대가였던 인악 의첨이 머물며 후학을 가르쳤다. 일제 강점기에는 30본산의 하나였으며 동화사 지방 학림의 스님들이 3·1 만세운동에 적극 가담하였다.
팔공산 동화사 (八公山 桐華寺)
동화사는 남북국시대, 심지(心地)가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八公山)에 창건한 사찰이다. 고려시대 법상종 소속 사찰이었다.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사명대사가 동화사에서 의승군을 이끌었다. 18세기 전반에는 염불수행자 기성 쾌선이 머물렀고, 18세기 후반에는 화엄학의 대가였던 인악 의첨이 머물며 후학을 가르쳤다. 일제 강점기에는 30본산의 하나였으며 동화사 지방 학림의 스님들이 3·1 만세운동에 적극 가담하였다.
상언(尙彦. 1707~1791)은 조선 후기 편양파(鞭羊派) 승려로 『화엄청량소은과(華嚴淸凉疏隱科)』, 『구현기(鉤玄記)』 등을 저술한 화엄학자이다. 선운사(禪雲寺)에서 출가했고, 호암 체정(虎巖體淨)의 편양파 주류 법맥을 이었으며, 함양 영원사(靈源寺)에서 입적하였다. 전국 각지에서 화엄 강학과 연구에 평생을 전념했으며, 연담 유일(蓮潭有一), 인악 의첨(仁岳義沾), 백파 긍선(白坡亘璇) 등에게 화엄을 가르쳤다. 가흥대장경 복각본인 징관(澄觀)의 『화엄경소초』 판목을 교감하고 판각한 후 지리산 영각사(靈覺寺)에 보관하였다.
상언 (尙彦)
상언(尙彦. 1707~1791)은 조선 후기 편양파(鞭羊派) 승려로 『화엄청량소은과(華嚴淸凉疏隱科)』, 『구현기(鉤玄記)』 등을 저술한 화엄학자이다. 선운사(禪雲寺)에서 출가했고, 호암 체정(虎巖體淨)의 편양파 주류 법맥을 이었으며, 함양 영원사(靈源寺)에서 입적하였다. 전국 각지에서 화엄 강학과 연구에 평생을 전념했으며, 연담 유일(蓮潭有一), 인악 의첨(仁岳義沾), 백파 긍선(白坡亘璇) 등에게 화엄을 가르쳤다. 가흥대장경 복각본인 징관(澄觀)의 『화엄경소초』 판목을 교감하고 판각한 후 지리산 영각사(靈覺寺)에 보관하였다.
유일(有一)은 조선 후기 편양파 승려로 전라남도 해남 대둔사(大芚寺)의 12대 종사이며 『임하록(林下錄)』, 『대교유망기(大敎遺忘記)』 등을 저술한 승려이다. 스승 호암 체정(虎巖體淨)을 비롯한 당시의 대표적인 학승 10명으로부터 배웠고 특히 설파 상언(雪坡尙彦)으로부터 화엄학을 수학한 후 30년 이상 화엄 등의 교학을 강의했다. 그는 승려 이력 과정 교재에 대한 주석서인 사기(私記)를 다수 남겨 강학 교육에 큰 영향을 미쳤다.
유일 (有一)
유일(有一)은 조선 후기 편양파 승려로 전라남도 해남 대둔사(大芚寺)의 12대 종사이며 『임하록(林下錄)』, 『대교유망기(大敎遺忘記)』 등을 저술한 승려이다. 스승 호암 체정(虎巖體淨)을 비롯한 당시의 대표적인 학승 10명으로부터 배웠고 특히 설파 상언(雪坡尙彦)으로부터 화엄학을 수학한 후 30년 이상 화엄 등의 교학을 강의했다. 그는 승려 이력 과정 교재에 대한 주석서인 사기(私記)를 다수 남겨 강학 교육에 큰 영향을 미쳤다.
『원각경사기』는 조선 후기 『원각경』에 대한 주석서로 연담 유일, 인악 의첨 등이 쓴 강학 교재이다. 연담 유일은 호남 강학의 종장이었고, 영남에서 주로 활동한 인악 의첨은 연담 유일과 쌍벽을 이루었다. 『원각경』은 당나라 종밀 이후 선과 교에서 모두 중시되었고 조선시대 승려 이력과정의 사교과에 속한 경전이다.
원각경사기 (圓覺經私記)
『원각경사기』는 조선 후기 『원각경』에 대한 주석서로 연담 유일, 인악 의첨 등이 쓴 강학 교재이다. 연담 유일은 호남 강학의 종장이었고, 영남에서 주로 활동한 인악 의첨은 연담 유일과 쌍벽을 이루었다. 『원각경』은 당나라 종밀 이후 선과 교에서 모두 중시되었고 조선시대 승려 이력과정의 사교과에 속한 경전이다.
화엄경사기는 조선 후기, 불교 강원에서 학승(學僧)들이 대교과(大敎科)의 교과목인 『화엄경소초』를 공부하면서 주석한 필사본 사기(私記)이다. 줄여서 ‘화엄사기’라고 부른다. 화엄사기를 남긴 대표적인 강사로는 설파 상언(雪坡 尙彦, 1707~1791), 연담 유일(蓮潭 有一, 1720~1799), 묵암 최눌(默庵 最訥, 1717~1790), 인악 의첨(1746~1796) 등이 있다.
화엄경사기 (華嚴經私記)
화엄경사기는 조선 후기, 불교 강원에서 학승(學僧)들이 대교과(大敎科)의 교과목인 『화엄경소초』를 공부하면서 주석한 필사본 사기(私記)이다. 줄여서 ‘화엄사기’라고 부른다. 화엄사기를 남긴 대표적인 강사로는 설파 상언(雪坡 尙彦, 1707~1791), 연담 유일(蓮潭 有一, 1720~1799), 묵암 최눌(默庵 最訥, 1717~1790), 인악 의첨(1746~1796)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