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조선 후기, 『원각경』에 대한 주석서로 연담 유일, 인악 의첨 등이 쓴 강학 교재.
저자 및 편자
유일과 함께 당대 강학의 쌍벽을 이룬 인악 의첨(仁岳義沾, 1746~1796)은 편양파 상봉 정원(霜峰淨源)의 법맥을 이었고 용연사(龍淵寺) · 동화사(桐華寺) 등 영남에서 주로 활동하였다. 그 또한 이력과정을 체계적으로 수학한 후 설파 상언에게 화엄을 배웠고 1790년 정조가 화산 용주사를 창건할 때 불상 개안식을 주관하고 불복장(佛腹藏) 발원문을 지었다. 저술로는 『인악집(仁岳集)』 외에 『금강경(金剛經)』 · 『능엄경(楞嚴經)』 · 『원각경』 등 이력과정의 사교과(四敎科), 그리고 화엄 관련 사기 등 다수가 있다.
서지사항
편찬 및 간행 경위
구성과 내용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원각경(圓覺經)』
단행본
- 김용태, 『조선 불교사상사』(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21)
논문
- 이종수, 「조선후기 불교 강학사기의 종류와 정본화의 필요성」(『남도문화연구』 33, 순천대학교 남도문화연구소, 2017)
- 이종수, 「조선후기 불교 사기(私記)집성의 현황과 과제」(『불교학보』 61, 동국대학교 불교문화연구원, 2012)
인터넷 자료
-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불교기록문화유산아카이브](https://kabc.dongguk.edu)
주석
-
주1
: 조선 중기 이후에, 학인(學人)이 경전을 공부하는 강원 이력 과정의 하나. 치문과(緇門科)와 사집과를 마치고 경전을 연구하는 다음 단계로서, 능엄경, 기신론, 금강반야경, 원각경 따위를 배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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