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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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진사댁 경사」는 1949년에 오영진(吳泳鎭)이 발표한 일문 시나리오 「孟進仕邸の慶事」(1943)을 한글로 만든 희곡이다. 1943년 『국민문학』 4월 호에 발표된 것을 오영진이 극협 공연을 위해 한글로 번역하였다. 극단 신협은 이 작품을 「맹진사댁 경사」, 「시집가는 날」, 「도라지 공주」 등의 제목으로 공연했고, 1968년 실험극장은 고정 레퍼토리로 공연했다. 또한 1956년 영화 「시집가는 날」(이병일 감독)로 만들어져 제4회 아시아 영화제에서 희극상을 수상했다.
맹진사댁 경사 (孟進士宅 慶事)
「맹진사댁 경사」는 1949년에 오영진(吳泳鎭)이 발표한 일문 시나리오 「孟進仕邸の慶事」(1943)을 한글로 만든 희곡이다. 1943년 『국민문학』 4월 호에 발표된 것을 오영진이 극협 공연을 위해 한글로 번역하였다. 극단 신협은 이 작품을 「맹진사댁 경사」, 「시집가는 날」, 「도라지 공주」 등의 제목으로 공연했고, 1968년 실험극장은 고정 레퍼토리로 공연했다. 또한 1956년 영화 「시집가는 날」(이병일 감독)로 만들어져 제4회 아시아 영화제에서 희극상을 수상했다.
1940년서울에서 조직되었던 친일 단체.
국민훈련후원회 (國民訓鍊後援會)
1940년서울에서 조직되었던 친일 단체.
일제강점기 1931년에서 1933년에 걸쳐 작성된 이왕가(李王家)의 족보이다. 이전의 조선왕실 족보와는 형식이나 수록내용 및 작성원칙 등에서 판이하게 다른데, 무엇보다도 왕·공족보는 일본어로 기록되어 있다. ‘왕’ · ‘공’을 기준으로 그의 생년·혼인·이력 등을 세로로 죽 내려쓰고 있다. 특정 왕이나 공의 작위가 상속될 때, 상속인을 새로운 왕이나 공으로 하여 다시 족보를 작성한다. 이왕가의 왕·공족보가 일본어로 작성되고, 그 형식이 위와 같이 된 이유는 일본의 천황가족보를 그대로 본땄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왕공족보 (王公族譜)
일제강점기 1931년에서 1933년에 걸쳐 작성된 이왕가(李王家)의 족보이다. 이전의 조선왕실 족보와는 형식이나 수록내용 및 작성원칙 등에서 판이하게 다른데, 무엇보다도 왕·공족보는 일본어로 기록되어 있다. ‘왕’ · ‘공’을 기준으로 그의 생년·혼인·이력 등을 세로로 죽 내려쓰고 있다. 특정 왕이나 공의 작위가 상속될 때, 상속인을 새로운 왕이나 공으로 하여 다시 족보를 작성한다. 이왕가의 왕·공족보가 일본어로 작성되고, 그 형식이 위와 같이 된 이유는 일본의 천황가족보를 그대로 본땄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인어대방』은 왜학 당상역관 최기령이 일본어 학습을 위하여 1790년에 편찬한 교재이다. 10권 5책 목판본으로, 총 236장에 510종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일본어를 흘림체로 쓰고, 한 자 낮추어 한글과 한자를 섞어 해자(楷字)로 썼다. 사역원에서 사용되었다. 국내에는 규장각도서관 소장본이 유일하다. 일본에도 규장각본과는 다른 『인어대방』이 있어, 한국어 학습서로 쓰여 왔다. 규장각 소장본을 교토대학 국어국문학회와 태학사에서 1988년에 영인하여 간행하였다. 구개음화된 표기, ㅅ계 합용병서와 각자병서, 종성 ㄷ의 표기 등의 국어학적 특징이 나타난다.
인어대방 (隣語大方)
『인어대방』은 왜학 당상역관 최기령이 일본어 학습을 위하여 1790년에 편찬한 교재이다. 10권 5책 목판본으로, 총 236장에 510종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일본어를 흘림체로 쓰고, 한 자 낮추어 한글과 한자를 섞어 해자(楷字)로 썼다. 사역원에서 사용되었다. 국내에는 규장각도서관 소장본이 유일하다. 일본에도 규장각본과는 다른 『인어대방』이 있어, 한국어 학습서로 쓰여 왔다. 규장각 소장본을 교토대학 국어국문학회와 태학사에서 1988년에 영인하여 간행하였다. 구개음화된 표기, ㅅ계 합용병서와 각자병서, 종성 ㄷ의 표기 등의 국어학적 특징이 나타난다.
『교린수지』는 조선후기 일본인들이 조선어를 배울 수 있도록 편찬한 교재이다. 18세기 초~말기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며 20세기 초까지 여러 이본이 존재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저본으로는 필사본, 증보본, 판본이 있다. 1881년 초간본은 부산 조선어학교 교수였던 우라세 유타카가 필사본을 수정·증보하여 간행한 것으로 4권 4책이다. 체재는 목차명이 제시되고 그 목차명 아래 한자어 표제어와 한국어 문장, 일본어 역문, 동의어 등이 나온다. 조선어와 일본어의 일대일 대응 형식과 편찬 시기별 다른 표기법 등으로 한일 근대어 비교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교린수지 (交隣須知)
『교린수지』는 조선후기 일본인들이 조선어를 배울 수 있도록 편찬한 교재이다. 18세기 초~말기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며 20세기 초까지 여러 이본이 존재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저본으로는 필사본, 증보본, 판본이 있다. 1881년 초간본은 부산 조선어학교 교수였던 우라세 유타카가 필사본을 수정·증보하여 간행한 것으로 4권 4책이다. 체재는 목차명이 제시되고 그 목차명 아래 한자어 표제어와 한국어 문장, 일본어 역문, 동의어 등이 나온다. 조선어와 일본어의 일대일 대응 형식과 편찬 시기별 다른 표기법 등으로 한일 근대어 비교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