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입곧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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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토기는 백제지역에서 출토되는 발이 세 개 달린 토기이다. 가장 전형적인 백제 토기로 뚜껑접시 형태의 둥그런 배신(杯身) 아래에 짧은 다리가 3개 달려 있어서 삼족토기라고도 한다. 한성기 초기에는 배신의 바닥이 매우 편평하며 바닥과 배신이 각을 이루는 형태로 서울 몽촌토성이나 풍납동 토성, 홍성 신금성 같은 생활유적에서만 출토되었다. 그 기능에 대해서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제사나 공헌용에 쓰이는 의기적인 성격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비기에는 부장되는 사례가 줄어들어 부여 왕궁지와 동남리 건물지와 같은 중요 생활유적에서 많이 출토되었다.
세발토기 (三足土器)
세발토기는 백제지역에서 출토되는 발이 세 개 달린 토기이다. 가장 전형적인 백제 토기로 뚜껑접시 형태의 둥그런 배신(杯身) 아래에 짧은 다리가 3개 달려 있어서 삼족토기라고도 한다. 한성기 초기에는 배신의 바닥이 매우 편평하며 바닥과 배신이 각을 이루는 형태로 서울 몽촌토성이나 풍납동 토성, 홍성 신금성 같은 생활유적에서만 출토되었다. 그 기능에 대해서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제사나 공헌용에 쓰이는 의기적인 성격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사비기에는 부장되는 사례가 줄어들어 부여 왕궁지와 동남리 건물지와 같은 중요 생활유적에서 많이 출토되었다.
천안 화성리 고분은 충청남도 천안시 성남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움무덤·나무덧널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이다. 유적은 해발 40m 내외의 구릉지대로, 마을 앞 도로의 북쪽 사면에서 3기, 남쪽 사면에서 6기의 무덤이 조사되었다. 무덤은 장방형으로 구덩이를 파서 그 안에 널이나 덧널을 놓았다. 유물은 각종 토기와 큰칼·쇠투겁창 등의 무기, 거울, 쇠낫, 옥 등이 있다. 토기류는 입곧은항아리, 입큰목긴항아리, 난형항아리 등 한성백제양식토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유적은 원삼국시대에서 백제시대까지의 토기와 묘제 변천 양상 및 지역집단의 성격 변화 등을 잘 보여준다.
천안 화성리 고분 (天安 花城里 古墳)
천안 화성리 고분은 충청남도 천안시 성남면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움무덤·나무덧널무덤 등이 발굴된 무덤군이다. 유적은 해발 40m 내외의 구릉지대로, 마을 앞 도로의 북쪽 사면에서 3기, 남쪽 사면에서 6기의 무덤이 조사되었다. 무덤은 장방형으로 구덩이를 파서 그 안에 널이나 덧널을 놓았다. 유물은 각종 토기와 큰칼·쇠투겁창 등의 무기, 거울, 쇠낫, 옥 등이 있다. 토기류는 입곧은항아리, 입큰목긴항아리, 난형항아리 등 한성백제양식토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유적은 원삼국시대에서 백제시대까지의 토기와 묘제 변천 양상 및 지역집단의 성격 변화 등을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