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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箴)은 자신이나 타인을 경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은 실용적 성격의 한문 문체이다. 본래 군주의 잘못을 경계시켜 깨우치고자 하는 글로 사용되다가, 후에 범위를 확장하여 스스로를 경계하거나 남들을 경계시키는 글까지 모두 포함하게 되었다.
잠 (箴)
잠(箴)은 자신이나 타인을 경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은 실용적 성격의 한문 문체이다. 본래 군주의 잘못을 경계시켜 깨우치고자 하는 글로 사용되다가, 후에 범위를 확장하여 스스로를 경계하거나 남들을 경계시키는 글까지 모두 포함하게 되었다.
조선 후기에 『각암집』 등을 저술한 문인이다. 1605년 4월 12일 대구부 수성현(壽城縣) 파잠리(巴岑里) 집에서 출생하였다. 서인계 학자로 김장생(金長生)에게 수학하였으며, 동문인 송시열(宋時烈)·이유태(李惟泰) 등과 교유하였다. 1642년 모친상을 당하여 지나치게 슬퍼하다가 역병에 걸려서 이듬해 정월 19일 세상을 떠났다. 일찍 세상을 떠나 오언고시 5수, 오언절구 6수, 오언율시 9수, 칠언절구 23수, 칠언율시 14수가 문집에 남아 있을 뿐이다. 잡저에 「대학집해(大學集解)」가 있는데, 팔조목을 해설한 것이 주목할 만하다.
전유경 (全有慶)
조선 후기에 『각암집』 등을 저술한 문인이다. 1605년 4월 12일 대구부 수성현(壽城縣) 파잠리(巴岑里) 집에서 출생하였다. 서인계 학자로 김장생(金長生)에게 수학하였으며, 동문인 송시열(宋時烈)·이유태(李惟泰) 등과 교유하였다. 1642년 모친상을 당하여 지나치게 슬퍼하다가 역병에 걸려서 이듬해 정월 19일 세상을 떠났다. 일찍 세상을 떠나 오언고시 5수, 오언절구 6수, 오언율시 9수, 칠언절구 23수, 칠언율시 14수가 문집에 남아 있을 뿐이다. 잡저에 「대학집해(大學集解)」가 있는데, 팔조목을 해설한 것이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