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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는 서기전 57년(혁거세거서간 1)부터 935년(경순왕 9)까지 56대 992년간 존속했던 고대 왕조이다. 경주평야에 자리하던 여섯 씨족이 연합한 성읍국가로 건국했다. 가야를 합병하고 중국과의 교통로인 한강 유역을 점령하여 강성해졌다. 7세기 중엽 당을 끌어들여 백제와 고구려를 평정하고 발해와 함께 남북국시대를 열었다. 하대에 들어 왕위계승을 둘러싼 내분이 반복되고 호족세력이 대두하면서 왕권이 약해져 중앙집권적 국가로서 존립하기 어려워졌다. 결국 후삼국으로 나뉘었다가 경순왕이 고려의 왕건에게 스스로 항복함으로써 신라왕조는 멸망했다.
신라 (新羅)
신라는 서기전 57년(혁거세거서간 1)부터 935년(경순왕 9)까지 56대 992년간 존속했던 고대 왕조이다. 경주평야에 자리하던 여섯 씨족이 연합한 성읍국가로 건국했다. 가야를 합병하고 중국과의 교통로인 한강 유역을 점령하여 강성해졌다. 7세기 중엽 당을 끌어들여 백제와 고구려를 평정하고 발해와 함께 남북국시대를 열었다. 하대에 들어 왕위계승을 둘러싼 내분이 반복되고 호족세력이 대두하면서 왕권이 약해져 중앙집권적 국가로서 존립하기 어려워졌다. 결국 후삼국으로 나뉘었다가 경순왕이 고려의 왕건에게 스스로 항복함으로써 신라왕조는 멸망했다.
조선시대 경외(京外)의 공장(工匠)을 기록한 인명록.
공장안 (工匠案)
조선시대 경외(京外)의 공장(工匠)을 기록한 인명록.
퉁소는 세로로 부는 긴 죽부(竹部) 단관(單管) 악기(樂器)이다. 삼국시대에도 퉁소와 관련된 악기들이 존재하였다. 퉁소는 고려시대 당악기(唐樂器)로 유입되어, 조선 궁중에서도 활용되었다. 조선 후기에는 민간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다. 퉁소는 김을 불어 넣는 ‘U’자 형태의 취구(吹口)에 청공(淸孔) 하나와 지공(指孔) 다섯 개가 있다. 음역은 낮은 두 옥타브이고, 부드러우나 청공의 울림으로 장쾌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에는 궁중 퉁소 음악은 전승되지 않고, 북청사자놀음의 반주 음악이나 신아우, 그리고 산조 등이 많이 연주된다.
퉁소 (洞簫)
퉁소는 세로로 부는 긴 죽부(竹部) 단관(單管) 악기(樂器)이다. 삼국시대에도 퉁소와 관련된 악기들이 존재하였다. 퉁소는 고려시대 당악기(唐樂器)로 유입되어, 조선 궁중에서도 활용되었다. 조선 후기에는 민간에서 보편적으로 사용되었다. 퉁소는 김을 불어 넣는 ‘U’자 형태의 취구(吹口)에 청공(淸孔) 하나와 지공(指孔) 다섯 개가 있다. 음역은 낮은 두 옥타브이고, 부드러우나 청공의 울림으로 장쾌한 음색을 가지고 있다. 오늘날에는 궁중 퉁소 음악은 전승되지 않고, 북청사자놀음의 반주 음악이나 신아우, 그리고 산조 등이 많이 연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