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조선사진예술연구회"
검색결과 총 5건
'예술사진동인전'은 1949년 '조선사진예술연구회'의 창립부터 참여했던 중견 사진가들이 모여 서울 충무로의 대원화랑에서 개최한 단체전이다. 당시 사진 단체로 '조선사진동맹'이 득세하고 1948년 '임석제예술사진개인전람회'가 성공을 거두자, '조선사진예술연구회'의 핵심 회원들이 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만든 사진전이었다. 이해선, 박필호, 현일영, 김광배, 박영진, 김정래. 임응식, 최계복 등 당시 사진계의 중견들이 참여하였다.
예술사진동인전 (藝術寫眞同人展)
'예술사진동인전'은 1949년 '조선사진예술연구회'의 창립부터 참여했던 중견 사진가들이 모여 서울 충무로의 대원화랑에서 개최한 단체전이다. 당시 사진 단체로 '조선사진동맹'이 득세하고 1948년 '임석제예술사진개인전람회'가 성공을 거두자, '조선사진예술연구회'의 핵심 회원들이 그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만든 사진전이었다. 이해선, 박필호, 현일영, 김광배, 박영진, 김정래. 임응식, 최계복 등 당시 사진계의 중견들이 참여하였다.
이해선은 1945년 조선사진예술연구회를 창립하고, 예술 사진의 한 축을 이끈 사진가이다. 1922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미술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다. 1930년 귀국 후 서양화와 사진을 병행하다가, 점차 아마추어 사진가 활동에 역점을 두었다. 경성아마추어사진구락부에서 활동하였으며, 해방 직후 조선사진예술연구회를 창립하여 예술 사진의 확장에 이바지하였다. 순수한 아마추어리즘이 진정한 예술 사진이라고 생각하였다.
이해선 (李海善)
이해선은 1945년 조선사진예술연구회를 창립하고, 예술 사진의 한 축을 이끈 사진가이다. 1922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미술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였다. 1930년 귀국 후 서양화와 사진을 병행하다가, 점차 아마추어 사진가 활동에 역점을 두었다. 경성아마추어사진구락부에서 활동하였으며, 해방 직후 조선사진예술연구회를 창립하여 예술 사진의 확장에 이바지하였다. 순수한 아마추어리즘이 진정한 예술 사진이라고 생각하였다.
조선예술사진전람회는 1947년 7월, 조선사진예술연구회가 '예술사진'을 중심으로 한국사진을 재건하려는 목표로 개최한 공모전이다. 1948년에 2회 전, 1949년에 3회 전을 개최하였으며, 신진 작가들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였다. 해방 이후 열린 최대 규모의 공모전이었으나 일제강점기 예술사진과 큰 차별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내용과 형식을 답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선예술사진전람회 (朝鮮藝術寫眞展覽會)
조선예술사진전람회는 1947년 7월, 조선사진예술연구회가 '예술사진'을 중심으로 한국사진을 재건하려는 목표로 개최한 공모전이다. 1948년에 2회 전, 1949년에 3회 전을 개최하였으며, 신진 작가들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였다. 해방 이후 열린 최대 규모의 공모전이었으나 일제강점기 예술사진과 큰 차별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내용과 형식을 답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광사진구락부는 1948년 좌익 성향의 사진가 단체인 조선사진동맹의 산하 조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조광사진구락부의 구성원들은 예술이라는 미명하에 현실 도피적이고 혁명의식과 배치되는 낭만적이며 목가적인 주제를 다르는 사진 및 살롱사진 스타일의 예술 행위를 비판하면서 민중들의 생활상과 노동현장, 사회의 주변인인 하층민의 실상 등 사회주의 리얼리즘 소재를 사진 재현의 대상으로 삼았다.
조광사진구락부 (朝光寫眞俱樂部)
조광사진구락부는 1948년 좌익 성향의 사진가 단체인 조선사진동맹의 산하 조직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조광사진구락부의 구성원들은 예술이라는 미명하에 현실 도피적이고 혁명의식과 배치되는 낭만적이며 목가적인 주제를 다르는 사진 및 살롱사진 스타일의 예술 행위를 비판하면서 민중들의 생활상과 노동현장, 사회의 주변인인 하층민의 실상 등 사회주의 리얼리즘 소재를 사진 재현의 대상으로 삼았다.
조선사진동맹은 1947년 6월 좌익 성향의 사진가들이 결성한 사진 단체이다. 일제의 잔재로 여겨졌던 살롱사진의 경향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진예술의 발전을 도모했던 사진인 약 100여명이 동참하였다. 마르크스 레닌주의 실현 및 노동자의 해방과 전인민의 자유를 위해 투쟁할 것을 단체의 목적으로 삼고 사회주의자로서 사진가의 역할을 제시했다. 1948년 8월 15일 남한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정부가 국민보도연맹을 내세워 좌익 계열 단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을 시작하자 회원들의 월북과 함께 와해되었다.
조선사진동맹 (朝鮮寫眞同盟)
조선사진동맹은 1947년 6월 좌익 성향의 사진가들이 결성한 사진 단체이다. 일제의 잔재로 여겨졌던 살롱사진의 경향을 극복하고 새로운 사진예술의 발전을 도모했던 사진인 약 100여명이 동참하였다. 마르크스 레닌주의 실현 및 노동자의 해방과 전인민의 자유를 위해 투쟁할 것을 단체의 목적으로 삼고 사회주의자로서 사진가의 역할을 제시했다. 1948년 8월 15일 남한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정부가 국민보도연맹을 내세워 좌익 계열 단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탄압을 시작하자 회원들의 월북과 함께 와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