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지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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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인류가 살고 있는 천체로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 궤도를 도는 행성이다. 인류가 사는 천체로 달을 위성으로 가지고 있다. 대기권, 수권, 암석권 및 내권으로 나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지구라는 용어는 김만중의 『서포만필』(1687)에서 처음 보인다. 김석문, 이익 등은 지구가 둥글다는 ‘지원설’을 설명했다. 홍대용은 지구가 둥글 뿐만 아니라, 스스로 돈다는 지전설을 『의산문답』(1766)에서 서술했다. 최한기는 『지구전요』(1857)에서 태양 둘레를 공전하는 하나의 행성으로서 지구를 다루고 있다.
지구 (地球)
지구는 인류가 살고 있는 천체로 태양으로부터 세 번째 궤도를 도는 행성이다. 인류가 사는 천체로 달을 위성으로 가지고 있다. 대기권, 수권, 암석권 및 내권으로 나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지구라는 용어는 김만중의 『서포만필』(1687)에서 처음 보인다. 김석문, 이익 등은 지구가 둥글다는 ‘지원설’을 설명했다. 홍대용은 지구가 둥글 뿐만 아니라, 스스로 돈다는 지전설을 『의산문답』(1766)에서 서술했다. 최한기는 『지구전요』(1857)에서 태양 둘레를 공전하는 하나의 행성으로서 지구를 다루고 있다.
「여지전도」는 조선 후기 지리학자 김정호가 제작하였다고 추정되는 세계지도이다. 목판본이며,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유라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을 그려 넣었지만 신대륙은 보이지 않는다. 중국을 상대적으로 크게 그려 중앙에 배치하고 다른 대륙은 작게 축소하여 표현하였다. 서양의 지리 지식을 수용하면서도 조선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그린 대표적인 세계지도이다.
여지전도 (輿地全圖)
「여지전도」는 조선 후기 지리학자 김정호가 제작하였다고 추정되는 세계지도이다. 목판본이며, 성신여자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유라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대륙을 그려 넣었지만 신대륙은 보이지 않는다. 중국을 상대적으로 크게 그려 중앙에 배치하고 다른 대륙은 작게 축소하여 표현하였다. 서양의 지리 지식을 수용하면서도 조선의 방식으로 재해석하여 그린 대표적인 세계지도이다.
육면세계설은 조선 후기 호서 지역의 노론 성리학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우주에 대한 학설이다. 서양 지구설의 대척지 학설에 영향을 받아 땅이 6면체 모양이며 그 6면 모두에 사람 사는 세상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권상하(權尙夏)의 문인 신유(申愈)가 주창한 뒤 동료 문인들 사이에 퍼졌으며, 이간(李柬), 한원진(韓元震) 등 그에 비판적인 문인들과 논란이 일어났다. 이 논쟁은 천지의 모양에 대한 주희(朱熹)의 정론(定論)이 무엇인지 둘러싸고 진행되었다.
육면세계설 (六面世界說)
육면세계설은 조선 후기 호서 지역의 노론 성리학자들 사이에서 유행하던 우주에 대한 학설이다. 서양 지구설의 대척지 학설에 영향을 받아 땅이 6면체 모양이며 그 6면 모두에 사람 사는 세상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권상하(權尙夏)의 문인 신유(申愈)가 주창한 뒤 동료 문인들 사이에 퍼졌으며, 이간(李柬), 한원진(韓元震) 등 그에 비판적인 문인들과 논란이 일어났다. 이 논쟁은 천지의 모양에 대한 주희(朱熹)의 정론(定論)이 무엇인지 둘러싸고 진행되었다.
지심론은 조선 후기 실학자인 이익이 지구 반대편 사람들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도입한 과학적 주장이다. 그는 전통적인 상하(上下)의 세력이 아니라 지구 바깥에서 중심을 향해 모여드는 인력의 관념을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제안하였다.
지심론 (地心論)
지심론은 조선 후기 실학자인 이익이 지구 반대편 사람들이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도입한 과학적 주장이다. 그는 전통적인 상하(上下)의 세력이 아니라 지구 바깥에서 중심을 향해 모여드는 인력의 관념을 통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제안하였다.
무한우주론은 조선 후기 실학 사상가 홍대용이 『의산문답』에서 제시한 우주론 학설이다. 우주가 광활하여 중심과 주변을 구분할 수 없으며, 우주는 무한하여 지구나 태양을 포함한 어떤 천체도 그 중심일 수 없다는 내용이다. 홍대용은 『의산문답』에서 지구설, 지전설, 무한우주설 등의 여러 천문학적 관념을 통해 중화와 오랑캐, 인간과 금수(禽獸)를 구분하는 조선 양반 엘리트의 명분론적 세계관을 비판했는데, 그중에서도 무한우주론은 『의산문답』의 사상을 뒷받침하는 가장 근본적인 우주론적 전제의 역할을 하였다.
무한우주론 (無限宇宙論)
무한우주론은 조선 후기 실학 사상가 홍대용이 『의산문답』에서 제시한 우주론 학설이다. 우주가 광활하여 중심과 주변을 구분할 수 없으며, 우주는 무한하여 지구나 태양을 포함한 어떤 천체도 그 중심일 수 없다는 내용이다. 홍대용은 『의산문답』에서 지구설, 지전설, 무한우주설 등의 여러 천문학적 관념을 통해 중화와 오랑캐, 인간과 금수(禽獸)를 구분하는 조선 양반 엘리트의 명분론적 세계관을 비판했는데, 그중에서도 무한우주론은 『의산문답』의 사상을 뒷받침하는 가장 근본적인 우주론적 전제의 역할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