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지도책"
검색결과 총 3건
『삼한일람도』는 조선 후기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계통의 조선 전도를 도별로 만들어 묶은 지도책이다. 채색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평안도와 함경도, 전라도, 경상도는 각각 1장씩의 도별도로 만들었고, 경기도와 충청도, 황해도, 강원도는 ‘기호황강’이라는 이름으로 통합하여 만들었다. 도별로 해당 지역의 주요 산성을 강조하여 표시하였다. 국토의 윤곽과 두만강의 짧은 흐름길, 쓰시마의 모양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삼한일람도 (三韓一覽圖)
『삼한일람도』는 조선 후기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계통의 조선 전도를 도별로 만들어 묶은 지도책이다. 채색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평안도와 함경도, 전라도, 경상도는 각각 1장씩의 도별도로 만들었고, 경기도와 충청도, 황해도, 강원도는 ‘기호황강’이라는 이름으로 통합하여 만들었다. 도별로 해당 지역의 주요 산성을 강조하여 표시하였다. 국토의 윤곽과 두만강의 짧은 흐름길, 쓰시마의 모양은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북청군읍지』는 1899년 함경남도 북청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간행한 읍지이다. 읍지상송령에 따라 편찬하였다. 1책 14장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책 첫머리에 채색 지도를 수록하였다. 1890년대 제도 개혁에 따른 지역의 변화상을 기재하였는데, 창고와 봉수, 파발 등 지역에 존재하였던 시설들을 열거하면서 폐지되었다는 사실 또한 밝혔다. 소학교가 설치되었다는 내용도 눈에 띈다. 1899년 당시 북청군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북청군읍지 (北靑郡邑誌)
『북청군읍지』는 1899년 함경남도 북청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간행한 읍지이다. 읍지상송령에 따라 편찬하였다. 1책 14장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책 첫머리에 채색 지도를 수록하였다. 1890년대 제도 개혁에 따른 지역의 변화상을 기재하였는데, 창고와 봉수, 파발 등 지역에 존재하였던 시설들을 열거하면서 폐지되었다는 사실 또한 밝혔다. 소학교가 설치되었다는 내용도 눈에 띈다. 1899년 당시 북청군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이다.
『청구도』는 1834년~1849년 김정호가 전국 지리정보를 집대성하여 체계적으로 구성한 지도책이다. 여러 곳에 소장되어 있으며, 국립중앙도서관과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고려대학교 도서관 도서가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동서 70리, 남북 100리 간격으로 전국을 나누어 연결한 형태의 대형 지도책이다.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지도책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체계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의 지명 자료, 서울의 세부 지도, 주요 통계 등을 수록하였다. 전통 시대 동아시아 지도 중 수준이 높다.
청구도 (靑邱圖)
『청구도』는 1834년~1849년 김정호가 전국 지리정보를 집대성하여 체계적으로 구성한 지도책이다. 여러 곳에 소장되어 있으며, 국립중앙도서관과 영남대학교 중앙도서관, 고려대학교 도서관 도서가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동서 70리, 남북 100리 간격으로 전국을 나누어 연결한 형태의 대형 지도책이다. 조선 후기의 대표적인 지도책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체계적인 구성이 돋보인다.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의 지명 자료, 서울의 세부 지도, 주요 통계 등을 수록하였다. 전통 시대 동아시아 지도 중 수준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