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지방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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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도는 고려 성종 때 시행된 광역 단위의 지방 행정 구역이다. 당(唐)의 제도를 차용한 것이지만 명칭은 차이가 있었다. 현종 때 지방 제도 개편으로 기능을 상실했으나 명칭은 한동안 유지되었다. 각 도(道)의 장관은 전운사(轉運使)로 파악되지만, 학자 간에 이견이 있다.
십도 (十道)
십도는 고려 성종 때 시행된 광역 단위의 지방 행정 구역이다. 당(唐)의 제도를 차용한 것이지만 명칭은 차이가 있었다. 현종 때 지방 제도 개편으로 기능을 상실했으나 명칭은 한동안 유지되었다. 각 도(道)의 장관은 전운사(轉運使)로 파악되지만, 학자 간에 이견이 있다.
오도는 고려시대에 운영된 광역 단위의 지방 행정 구역이다. 고려 성종 때 시행된 십도(十道)가 폐지된 뒤 사신 파견을 위해 필요에 따라 몇 개의 계수관(界首官)을 묶어 도(道)를 편성하였다. 이중 전국적이고 정례적인 안찰사(按察使)가 파견된 지역이 점차 고정되었다. 서해도(西海道)가 가장 먼저 성립하였고, 가장 늦은 교주도(交州道)가 인종 대 후반에서 의종 대 중반 사이에 성립하면서 오도가 갖추어졌다.
오도 (五道)
오도는 고려시대에 운영된 광역 단위의 지방 행정 구역이다. 고려 성종 때 시행된 십도(十道)가 폐지된 뒤 사신 파견을 위해 필요에 따라 몇 개의 계수관(界首官)을 묶어 도(道)를 편성하였다. 이중 전국적이고 정례적인 안찰사(按察使)가 파견된 지역이 점차 고정되었다. 서해도(西海道)가 가장 먼저 성립하였고, 가장 늦은 교주도(交州道)가 인종 대 후반에서 의종 대 중반 사이에 성립하면서 오도가 갖추어졌다.
속현은 고려·조선시대 지방관이 파견되지 않았던 지방행정구역이다. 관내·임내·겸현(兼縣)·합속현(合屬縣)·부읍(附邑)·지현(支縣) 등으로 기록되었다. 고려 초기에 호족의 신분적 위계를 반영하여 대호족의 세력권을 주현으로, 그에 복속된 중소 호족의 세력권을 속현으로 개편하였다. 지방관이 파견된 주현(主縣)을 통해 중앙정부의 간접통치를 받았다. 조선시대에는 속현에 감무를 파견하거나 여러 속현을 합해 하나의 주현으로 개편하거나 속현을 주현의 직촌(直村)으로 만드는 등 속현을 정리하였다. 그 결과 주현으로 승격되거나 면으로 개편되어 17세기에 이르면 모두 소멸하였다.
속현 (屬縣)
속현은 고려·조선시대 지방관이 파견되지 않았던 지방행정구역이다. 관내·임내·겸현(兼縣)·합속현(合屬縣)·부읍(附邑)·지현(支縣) 등으로 기록되었다. 고려 초기에 호족의 신분적 위계를 반영하여 대호족의 세력권을 주현으로, 그에 복속된 중소 호족의 세력권을 속현으로 개편하였다. 지방관이 파견된 주현(主縣)을 통해 중앙정부의 간접통치를 받았다. 조선시대에는 속현에 감무를 파견하거나 여러 속현을 합해 하나의 주현으로 개편하거나 속현을 주현의 직촌(直村)으로 만드는 등 속현을 정리하였다. 그 결과 주현으로 승격되거나 면으로 개편되어 17세기에 이르면 모두 소멸하였다.
전통시대의 지방 행정 구역 단위.
주 (州)
전통시대의 지방 행정 구역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