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고려시대에 운영된 광역 단위의 지방 행정 구역.
제정 목적
내용
양광도(楊廣道)는 양주(남경)와 광주, 충주, 청주 등 네 계수관의 관할 구역을 토대로 성립하였다. 고려 말 경기(京畿)가 확대 개편되면서 양주와 광주 지역은 대부분 경기로 편입되었고, 나머지는 충청도(忠淸道)가 되었다.
경상도(慶尙道)는 계수관 경주(동경)와 상주, 진주 관할 지역을 토대로, 전라도(全羅道)는 계수관 전주와 나주의 관할 지역을 토대로 각각 성립하였다.
교주도(交州道)는 본래 십도 중 삭방도(朔方道)의 일부였고 이후 동계(東界)에 속해 있었으나 인종 대 후반에서 의종 대 중반 사이에 분리되었다. 명칭은 처음에 춘주도(春州道)였고, 동주도(東州道)를 거쳐 교주도로 정착하였다. 쌍성총관부(雙城摠管府) 설치로 인해 남부 지역이 강릉도(江陵道)로 편성되었고, 교주도와 묶어 교주강릉도(交州江陵道), 혹은 강릉교주도(江陵交州道)라고 하다가 조선에서 강원도(江原道)가 되었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원전
- 『고려사(高麗史)』
-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단행본
- 최정환, 『고려 정치제도와 녹봉제 연구』(신서원, 2002)
- 변태섭, 『고려정치제도사연구』(일조각, 1971)
논문
- 윤경진, 「고려말 조선초 동계의 운영체계 변화와 도의 재편」(『한국중세사연구』 44, 한국중세사학회, 2016)
- 윤경진, 「고려전기 도의 다원적 편성과 5도의 성립」(『동방학지』 135, 연세대학교 국학연구원, 2006)
- 홍연진, 「고려전기 도제의 성립과 그 성격」(『부대사학』 17, 부산대학교 사학회, 1993)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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