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채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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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만식을 기리기 위해 군산시가 건립한 문학관.
채만식문학관 (蔡萬植文學館)
채만식을 기리기 위해 군산시가 건립한 문학관.
「민족의 죄인」은 1948년 『백민』에 발표된 채만식의 중편소설이다. 일제강점기 친일 행위에 대한 회고를 담고 있다. 1946년 5월 탈고하였으나 1948년 『백민』에 발표되었다. 당대 지식인들의 고뇌를 다룬 자전적 성격의 소설로, 해방 후 식민지의 기억을 서사화한 텍스트들 가운데 가장 반성적인 텍스트라는 평가와 모두를 민족의 죄인의 자리에 놓음으로써 그 누구의 책임도 물을 수 없게 만드는 자기합리화의 텍스트라는 평가를 동시에 받는 작품이다.
민족의 죄인 (民族의 罪人)
「민족의 죄인」은 1948년 『백민』에 발표된 채만식의 중편소설이다. 일제강점기 친일 행위에 대한 회고를 담고 있다. 1946년 5월 탈고하였으나 1948년 『백민』에 발표되었다. 당대 지식인들의 고뇌를 다룬 자전적 성격의 소설로, 해방 후 식민지의 기억을 서사화한 텍스트들 가운데 가장 반성적인 텍스트라는 평가와 모두를 민족의 죄인의 자리에 놓음으로써 그 누구의 책임도 물을 수 없게 만드는 자기합리화의 텍스트라는 평가를 동시에 받는 작품이다.
『탁류(濁流)』는 1937년부터 1938년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채만식의 장편소설이다. 1939년 박문서관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연재본과 단행본 사이에는 개작으로 인한 내용상의 차이가 존재한다. 1930년대를 살아가는 열악한 하층민의 삶을 통해 당대의 사회상을 묘사해 낸 채만식의 대표작이다.
탁류 (濁流)
『탁류(濁流)』는 1937년부터 1938년까지 『조선일보』에 연재된 채만식의 장편소설이다. 1939년 박문서관에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연재본과 단행본 사이에는 개작으로 인한 내용상의 차이가 존재한다. 1930년대를 살아가는 열악한 하층민의 삶을 통해 당대의 사회상을 묘사해 낸 채만식의 대표작이다.
「천하태평춘」은 1938년 『조광』에 연재된 채만식의 장편소설이다. 총 9회에 걸쳐 연재된 이 작품은 1948년 ‘태평천하’로 이름을 바꾸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할아버지·아버지·손자로 이어지는 각 세대 간의 대립과 갈등이 이야기의 축을 이루는 가족사 소설이다. 인물과 시대에 대한 채만식의 풍자적 시선과 비판의식이 잘 드러난 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이다.
천하태평춘 (天下太平春)
「천하태평춘」은 1938년 『조광』에 연재된 채만식의 장편소설이다. 총 9회에 걸쳐 연재된 이 작품은 1948년 ‘태평천하’로 이름을 바꾸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할아버지·아버지·손자로 이어지는 각 세대 간의 대립과 갈등이 이야기의 축을 이루는 가족사 소설이다. 인물과 시대에 대한 채만식의 풍자적 시선과 비판의식이 잘 드러난 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이다.
「치숙」은 1938년 『동아일보』에 발표된 채만식의 단편소설이다. 올해 21살인 상점 점원 ‘나’가 오촌 고모부인 ‘아저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리석은 아저씨’라는 뜻의 소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일본의 체제와 방식을 따르는 것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나’는 대학교까지 나와 사회주의 운동에 매진하는 아저씨를 한심스럽게 여기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나’의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독특한 인물 설정과 채만식 특유의 풍자적 수법을 통해 1930년대 가치 혼란의 세태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치숙 (痴叔)
「치숙」은 1938년 『동아일보』에 발표된 채만식의 단편소설이다. 올해 21살인 상점 점원 ‘나’가 오촌 고모부인 ‘아저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리석은 아저씨’라는 뜻의 소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일본의 체제와 방식을 따르는 것만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나’는 대학교까지 나와 사회주의 운동에 매진하는 아저씨를 한심스럽게 여기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나’의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다. 독특한 인물 설정과 채만식 특유의 풍자적 수법을 통해 1930년대 가치 혼란의 세태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다.
친일문학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식민주의 정책에 협조한 문학이다. 중일전쟁 이전에 조선총독부는 조선의 작가들로 하여금 특정한 내용을 다루지 못하도록 금지하곤 했지만, 특정한 내용을 다루라는 주문은 하지 않았다. 일제말에 이르면 조선총독부는 문학의 내용에 깊이 개입했다. 이 시기에 일본의 식민주의 정책에 이바지한 문학을 친일협력의 문학이라고 부를 수 있다. 내용적 측면에서는 자발적인 친일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의 새로운 질서나 독립적 정체성을 찾으려고 했다. 친일 작가의 언어 선택에 따라 국민문학론, 이중언어론, 조선어 전용론으로 그 유형을 나눌 수 있다.
친일문학 (親日文學)
친일문학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의 식민주의 정책에 협조한 문학이다. 중일전쟁 이전에 조선총독부는 조선의 작가들로 하여금 특정한 내용을 다루지 못하도록 금지하곤 했지만, 특정한 내용을 다루라는 주문은 하지 않았다. 일제말에 이르면 조선총독부는 문학의 내용에 깊이 개입했다. 이 시기에 일본의 식민주의 정책에 이바지한 문학을 친일협력의 문학이라고 부를 수 있다. 내용적 측면에서는 자발적인 친일 협력을 통해 동아시아의 새로운 질서나 독립적 정체성을 찾으려고 했다. 친일 작가의 언어 선택에 따라 국민문학론, 이중언어론, 조선어 전용론으로 그 유형을 나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