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워드 : 천장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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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산시 고북면 연암산(燕巖山)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승려 담화대사가 창건한 암자.
연암산 천장암 (燕巖山 天藏庵)
충청남도 서산시 고북면 연암산(燕巖山)에 있는 삼국시대 백제의 승려 담화대사가 창건한 암자.
『경허집』은 근대 선의 중흥조인 경허 성우(鏡虛惺牛)의 법어와 산문, 시가를 엮어 1943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한용운(韓龍雲)의 서문과 성우의 약력에 이어 본문은 법어, 서문, 기문, 서간문, 행장, 영찬, 그리고 시와 가송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허 성우의 선풍(禪風)이 잘 드러나 있는 대표 저작이다.
경허집 (鏡虛集)
『경허집』은 근대 선의 중흥조인 경허 성우(鏡虛惺牛)의 법어와 산문, 시가를 엮어 1943년에 간행한 시문집이다. 한용운(韓龍雲)의 서문과 성우의 약력에 이어 본문은 법어, 서문, 기문, 서간문, 행장, 영찬, 그리고 시와 가송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경허 성우의 선풍(禪風)이 잘 드러나 있는 대표 저작이다.
성우는 개항기 선의 일상화로 근대 한국불교를 중흥시킨 승려이다. 1846년 전라북도 전주 출생으로, 9세에 과천의 청계사로 출가해 계허 밑에서 수학한 후 계룡산 동학사에서 불교경론을 배웠다. 1879년 깨달음을 얻고 천장암에서 제자 만공, 혜월, 수월을 지도했다. 이후 충청남도 일대의 개심사와 부석사에서 교화를 펼치며 선풍을 떨쳤다. 선의 생활화·일상화를 모색하여 대중 속에서 선의 이념을 실현하였으며, 설법뿐 아니라 대화나 문답을 통해 선을 선양하였다. 근대 한국불교를 중흥시켰다고 평가되며, 저서로는 『경허집』이 있다. 1912년 4월 입적하였다.
성우 (惺牛)
성우는 개항기 선의 일상화로 근대 한국불교를 중흥시킨 승려이다. 1846년 전라북도 전주 출생으로, 9세에 과천의 청계사로 출가해 계허 밑에서 수학한 후 계룡산 동학사에서 불교경론을 배웠다. 1879년 깨달음을 얻고 천장암에서 제자 만공, 혜월, 수월을 지도했다. 이후 충청남도 일대의 개심사와 부석사에서 교화를 펼치며 선풍을 떨쳤다. 선의 생활화·일상화를 모색하여 대중 속에서 선의 이념을 실현하였으며, 설법뿐 아니라 대화나 문답을 통해 선을 선양하였다. 근대 한국불교를 중흥시켰다고 평가되며, 저서로는 『경허집』이 있다. 1912년 4월 입적하였다.
음관은 개항기 선풍을 크게 일으킨 경허로부터 법을 인가 받고 보살행을 실천한 승려이다. 고아로 성장하여 머슴살이로 생계를 이어가다가 29세의 나이로 서산 천장암에서 태허 성원을 은사로 출가하였다. 이후 평생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천수다라니를 암송하였고, 병을 고쳐 주는 신통력을 얻어 만주와 간도 지역에서 보살행을 실천하였다.
음관 (音觀)
음관은 개항기 선풍을 크게 일으킨 경허로부터 법을 인가 받고 보살행을 실천한 승려이다. 고아로 성장하여 머슴살이로 생계를 이어가다가 29세의 나이로 서산 천장암에서 태허 성원을 은사로 출가하였다. 이후 평생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천수다라니를 암송하였고, 병을 고쳐 주는 신통력을 얻어 만주와 간도 지역에서 보살행을 실천하였다.